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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OBC입니다.
지난주에 6편 때는 8분이 신청해주셔서 노래를 여러 번 들으면서 피드백 해드렸습니다.
[#OBC FEED] 6 편 : https://hiphople.com/workroom/31764178
그동안 33분의 피드백을 도와드렸네요.
댓글이 없어도 저는 상관없습니다.
다만 필요한 분들은 댓글 달아주세요.
진지하고 진심으로 만든 작업물 들어드리겠습니다. 👍
7편도 동일하게 이 게시글이 2페이지로 가기 전까지만 피드백해드릴 예정이고 넘어간다면 다음주에 8편을 기다려주세요.
🎧 저희 팀 계정 팔로우 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세요 :)
instagram : @obcmag.kr
곡은 1곡만 신청 부탁드리고
댓글 양식 : 사운드/유튜브 링크 / 가사 / 인스타계정
추가적으로 저는 워크룸에서 음악을 좋게 듣고
OBC에서 섭외해서 현재 앨범 작업을 도와주고
뮤직비디오 및 컨텐츠 제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작은 일도 기회가 될 수도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모두의 음악 생활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https://soundcloud.com/hide-gikill-side/cxprse-party-ft-minerva-prod-cocotsuki
prod. cocotsuki
HOOK
양손에 들지 knife 신나게 세지 body count
찾아왔지 body cop 모아놓고 쏘지 바주카
양손에 들지 knife 신나게 세지 body count
찾아왔지 body cop 모아놓고 쏘지 바주카
verse 1
끄집어내고 손질 비린내를 참을 수가 없어 엉키지
실뜨기는 전문 걔네 손가락을 땄지
위험해 너희 집은 이미 감염이지 정복
전부 뒤졌지 그러니까 정도
껏 했어야지 이미 늦었지 넌 전부
터 멍청하기 짝이 없지 그래서 떠났잖아
너의 girlfriend까지도
아직 아냐 wait back 썩은 몸을 표백
너의 대가리 피곤해 너의 아가리에 토해
신속히 맹세하는 처리 여전히 냄새나는 거리
작업대엔 붙어있어 털이 오해하지말길 아냐 furry
HOOK
양손에 들지 knife 신나게 세지 body count
찾아왔지 body cop 모아놓고 쏘지 바주카
양손에 들지 knife 신나게 세지 body count
찾아왔지 body cop 모아놓고 쏘지 바주카
verse 2
Run or die bitch never forget
븅신아 잊지마 잊지마 don’t forget
그래 내가 이치방 잊지마 미친다
미치다 싶은 새끼들 killin
머리부터 발끝까지 자르고
조각 심장 모양은 마름모
피가 마르고 닳도록 발버둥 쳐봐도
도와줄사람 없어 아무도
하나 둘 씩 올라가는 위치
얼굴에 핏기 이게 내 빛
우린 뒤진 척 하고 kick it
니네가 질 때 우리는 위
Ain got a new problem
문제 있음 말해 시발 니가 뭘알어
여기까지 햇으니 다시 난 벌러
돈 얘기아니면 걍 말해라 본론
HOOK
양손에 들지 knife 신나게 세지 body count
찾아왔지 body cop 모아놓고 쏘지 바주카
양손에 들지 knife 신나게 세지 body count
찾아왔지 body cop 모아놓고 쏘지 바주카
또 옛날 곡이라서 죄송합니다만 이번엔 가사 쓴 곡으로 가져와봤어요
음악 처음 시작할때부터 알고 지낸 프로듀서 형이랑 만든 곡입니다
https://soundcloud.com/hide-gikill-side/sets/hazuki
가능하시다면 같이 작업한 합작 믹테도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슴다
@hide_gikill_side
내일 들어볼께요!
안녕하세요, 카터입니다!
HIDE님 안 긁은 목소리는 처음 들어보는데 이것도 나쁘지 않네요
목소리 톤도 좋고 리듬감도 괜찮아요
전의 거친 스타일은 약간의 리듬이나 여유가 부족한 걸 톤이랑 에너지로 다 커버가 됐었지만
이런 스타일은 전보다 러프함이 사라진 만큼 위에 부족했던 부분들이 느껴져서 아쉬웠어요
해당 스타일로 파도 좋을 것 같은데 한다면 지금보다 여유가 더 있었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지난번부터 느낀건 훅을 캐치하게 잘 쓰는게 굉장히 잘하시네요
마찬가지로 3년전이라 아쉽지만 들을수록 HIDE의 신곡이 기다려지네요
믹스테잎은 시간 날 때 한 번 들어보겠습니다
잘 들었어요!!
화이팅
https://youtu.be/e1hewHCno_4?si=I2qitvBvGY91MYbe
I’m drowning in the tears
But you keep saying give me some shit obvious
Walkin down street and it’s dark
Maybe you just can light it up
Need you to stay
Nothing can be replaced
Only you the one
Stuck in my head
There Ain’t no way
Think i’m fallin in love
Blurry my eyes
I cannot see your face
Doing the same shit
I told you i will change
Damn in my neck
Got shotted on my chest
Tell me you love me
I don’t know how to say
I loved you
So was it a sin?
Anti-Criminal, but don’t mind being in jail
Can you walk out of my fucking life
I don’t wanna lose you in this moment
Am i really being out of my mind
Are you taking my blurry blurry sight
You know i don’t have much time
like it even if it was a lie
I can be nice, hold on
Winter season, gettin colder
Weakness, feelin like useless
Always was with no one
Everybody left my life but please girl you don’t
I’d rather be blind, i can’t afford this void
Hold me tight
see me bright
got me right
I’m only with you
Blurry my eyes
I cannot see your face
Doing the same shit
I told you i will change
Damn in my neck
Got shotted on my chest
Tell me you love me
I don’t know how to say
@l33g0ngha
미흡하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오후에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카터입니다
비트가 정말 좋네요!
도입부는 약간 ...? 이 바이브는 뭘까하고 고민했는데
[Blurry my eyes,I cannot see your face] 이 부분부터 뭔가 의도한 부분이 조금씩 느껴졌었어요
초반부 코러스는 살짝 아쉬웠는데 마지막 코러스 들어갈 땐 그 사이 벌스 브릿지들이 잘 레이어가 되어서 기승전결이 형성되어서 나름의 여운이 있었어요
아웃트로 총소리로 마무리하는게 조금 더 강렬하게 매듭을 지었다면 더 여운이 길었을 것 같은데 조금 애매하게 끝난 것 같아 조금 아쉽네요
약간의 프랭크 오션이랑 알앤비 아티스트 몇 명의 향이 나는데 본인만의 감성은 확실히 느껴지긴 해요
지금 원하는 @IMIDIOT님의 음악 방향성과 바이브에 비해 보컬 능력이 부족하다고 느껴져요
보컬 좋은 사람은 많지만 개성이나 느낌 없는 보컬리스트들도 많으니 기본기랑 실력만 더 채운다면 지금보다 훨씬 좋은 아티스트가 될 것 같아요
3개월만 보컬 연습하고 해당 노래 재녹음한 걸 꼭 들어보고 싶네요
래퍼런스나 좋아하는 아티스트들은 누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잘 들었습니다!!
응원할꼐요
https://on.soundcloud.com/BbhMiC6sWzLua6bz8
Hook
Could you be everything I want every day
You should be breakin’ him, I don’t want heavy days
Could you be everything I want every day
You should be breakin’ him, I don’t want heavy days
Hey, where are you? I need you
Maybe I been feelin’ like Mona Lisa
Baby, I can’t do nothin’ without you
Yeah, I just wanna rock with you
verse
난 요즘 해, 나쁜 짓
널 얼마나 원하는지
널 겨울에 가두지
내 기억을 가뒀지
살이 불어, 더 불어
너를 불러, 더 불러
전화를 걸어, 또 걸어
기다려, 더 기다려
루저, 외톨이, 센 척하는 겁쟁이
그저 병신인, 말 못하는 굼벵이
그런 바보인 나한테는 사랑이
늦어져버린 병신 같은 타이밍
널 생각할 수도, 널 미워할 수도
걱정이 늘어날 수도, 다퉈야 할 수도
영화 같아질 수도, 너와 어색해질 수도
너와 멀어질 수도, 널 영영 못 볼 수도
희미해져 기억이, 아마 왔나 봐 시련이
미미해져 추억이, 찾아왔나 봐 시험이
무의미해져 전담이, 찾아왔나 봐 삐가리
위로해줘, 시발이, 찾아왔나 봐 고통이
Hook
Could you be everything I want every day
You should be breakin’ him, I don’t want heavy days
Could you be everything I want every day
You should be breakin’ him, I don’t want heavy days
Hey, where are you? I need you
Maybe I been feelin’ like Mona Lisa
Baby, I can’t do nothin’ without you
Yeah, I just wanna rock with you
@hxnwoo
아직 고2 고삐린데 공부도 못하고 머리도 나빠서 평소 좋아하던 랩을 시작하려 합니다 근데 피드백 해주는 사람도 없고 듣는 사람도 없으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직관적인 피드백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입문자용 마이크나 오인페 이런거도 추천해주시면 정말 좋을것같아요 ㅠㅠㅠ 아직 폰으로 녹음해서 마이크를 뭘써야할지 모르겠어요
학생이라 돈이 부족하시면 UFO 마이크 사서 시작해도 충분하고 UFO 마이크 사서 시작해도 충분하고 10대면 스칼렛 솔로 인터페이스 오디오 테크니카 at2020도 입문으로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카터입니다!
지금 부족한 점은 음정이 중간 중간 안 맞고, 가사가 유치하고, 랩은 아쉬워요!
가사가 직접 쓰고 싶어서 쓴 느낌이 안 나요
아직 고2라 경험이 적고 쓸 내용도 많이 없겠지만 분명 그 나이 때만 쓸 수 있는 바이브나 가사가 있잖아요.
지금 가사는 뭔가 척을 하는 느낌이 들어서 그러다 보니까 리스너 입장에서 풋풋하기보단 오글거리는 느낌이 들어요
진짜 지금 하고 싶은 얘기를 쓰면 가사는 쉽게 나옵니다.
한 번 본인을 돌아보면서 생각해봐요!! 지금 무슨 말을 랩으로, 음악으로 표현하고 싶은지를요!
음악에서는 솔직해야 본인도 몰입할 수 있고 진심을 다할 수 있어요
다음번에 피드백 글이 올라왔을 때 솔직한 곡 들려주시면 꼭 들어볼꼐요
조바심 가지지 말고 천천히 시작해봐요
할 수 있어요!
화이팅
피드백 감사합니다!
https://on.soundcloud.com/jKU13XcNR7ziTfrF9
너는 뭔가 조금 달라
너의 얼굴 보면 나는 머리가 안 돌아가
너는 정답이야 항상 널 알고파
알 수 없는 이유 너는 끌려
네 머릿속에 첨벙 빠져들어
난 술도 필요 없어
너의 웃음 너무 이뻐
내 머릴 항상 때려
난 네가ᅮ너무 어려워
답은 너만 알지
난 따라가는 거니
어제와 같은 아침
난 더 보기가 싫지
난 용기가 필요해
너에게 다가갈 만큼 난 용기가 부족해
난 용기가 필요해
너는 뭔가 조금 달라
@skeet_t
안녕하세요 카터입니다.
피치를 엄청 높혀놨었네요 좋은 시도이고 브레딧 스트릿처럼 잘 다듬어서 본인 스타일로 만들면 좋겠네요
그리고 가사는 귀엽네요 :)
가볍게 듣기엔 좋지만 가사가 1차원적이라는 말이기도 해요
곡 분위기와는 어울려서 큰 문제는 아니지만 앞으로는 같은 말이어도 다양한 표현으로 하는 연습을 하면 작사에 있어서 큰 성장을 하실 수 있을 거에요
중반부부터 박자가 안 맞는데 혹시 캐치하고 계셨을까요?
메트로놈을 키고 녹음을 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원테이크로 녹음하고 계시다면 분할녹음으로 바꿔보시고 디테일을 하나씩 챙겨가봐요
노래 잘 들었습니다
응원할께요 !!! 화이팅
오늘 밤 같은 잠에 너와 하나 되어서
더 깊은 너의 모든 걸 함께 느껴져
더 가까이와 내게로
넌 영원히 눈을 감아둬
난 너와 이 숨을 멎으러
밝은 낮을 찾아가는 밤
넌 매일 잠에서 깨어
다시 눈을 감네
어두운 밤하늘의 빛에
더는 잠을 못 들게 해
난 매일 어두운 밖에
너를 찾아가 이 시간에
밝는 낮이 올 때까지
영원한 나의 오늘 밤
오늘 밤 같은 잠에 너와 하나 되어서
더 깊은 너의 모든 걸 나와 함께 느껴줘
더 이상 넌 나쁜 밤에 빠지지 않을 거야
난 기뻐 너와 여길 벗어나지 않았으면 해
다시 잠에 들면 이 순간을 잊게 되겠지
난 이게 싫어서 너에게 흉터를 남기겠지
넌 밤을 피해 눈을 감아도 날 찾아오겠지
달을 닮아가는 너에게 상처를 앉기겠지
넌 매일 잠에서 깨어
다시 눈을 감네
어두운 밤하늘의 빛에
더는 잠을 못 들게 해
난 매일 어두운 밖에
너를 찾아가 이 시간에
밝는 낮이 올 때까지
영원한 나의 오늘 밤
오늘 밤 같은 잠에 너와 하나 되어서
더 깊은 너의 모든 걸 나와 함께 느껴줘
더 이상 넌 나쁜 밤에 빠지지 않을 거야
난 기뻐 너와 여길 벗어나지 않았으면 해
넌 매일 잠에서 깨어
다시 눈을 감네
어두운 밤하늘의 빛에
더는 잠을 못 들게 해
난 매일 어두운 밖에
너를 찾아가 이 시간에
밝는 낮이 올 때까지
영원한 나의 오늘 밤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humanmadeghost/
신청 양식 한 번 더 확인해주세요 :)
수정했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카터입니다!
음악 잘 들었습니다
인트로가 일단 굉장히 길군요..!
굉장히 인상적인 장르의 음악이네요.
낯선 음악이어서 생각이 굉장히 많아졌어요
가사가 있지만 보컬로서 기능보다 사운드적인 기능을 위해 있고
그렇다고 그냥 넘기기엔 메세지가 있어요
또 반복적으로 나오는 말소리, 과한 이펙트부터 대중음악은 확실히 아니고 현대 예술에 가깝지 않나 하네요..
신선하긴 하지만 그만큼 난해하기도 해요
친절하진 않은 음악이지만 분석을 아예 안 하고 사운드로만 3~4번 들었을 때까지 어떤 임펙트나 감동까지는 못 받았던 것 같아요
곡에 대한 해석이 있다면 꼭 보고 싶네요!
이런 장르를 뭐라고 말하나요? 추가적으로 대표적인 아티스트나 곡이 있을까요?
제가 해당 부분의 견해가 얕아 힙합 장르에 비해 드릴 수 있는 피드백이 너무 적네요..
음악 만드시느라 고생 정말 많으셨어요
정성스러운 글과 후기 감사합니다
제가 만든 음악이 청자에게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항상 생각했는데 직접 작성해주셔서 다시금 또 깨닫게 되네요 음악을 할 때 더욱 참고하겠습니다.
장르에 대한 명확한 대답을 할 수 없지만 당시에 가장 많이 들은 아티스트는 bjork 입니다!
인스타 계정에서 자주 찾아뵐게요
트랩/
https://on.soundcloud.com/SWJpLZUvjehxJf1dA
오리 같던 심장 소리까지 make that ouu
Turn it like a 비싼 옷 첨 산 애의 생색 ouu
처음 봤던 love my heart 마치 영화처럼 thats ouu
먼지 같던 가치 전부 다 바꿀려고 나 ouu yea
One time 나 peaceful
Two time 또 기집뿐
나의 Last time gotta mix 둘을
내 사랑까지 망치는 꿈
내 love 원해 더 많은 돈
love 원해 더 많은 돈을
나 바꾸려고 나 get ouu
더 바꾸려고 나 get ouu yea
사랑 마치 고장난 시계탑 같어
시간이 날 잡아먹어 umm 처럼 uh
나 수명바쳐서 돌아가도 똑같어
다시 같은 잘못 더 병신같은 일 반복
다시 아침 밥은 됐어
날, 챙기지마 friends uh
다 돼버렸어 fake thug
혼자 잡고있어 rain stuck
다 병신같은 래퍼 할려
시간 박어 계속
나조차 예술하는 척
현생은 포기했어
Hook 2
여자를 잡고서 시간을 봐
따먹지도 못한체로 음악
안에 좆같이 니 모습 담았지
너란 애 끝났지 우리 사이 금방
하늘에 높게도 달 폈어
사랑까지 하긴 사치였어
널 따먹고 안으로 감은
음악들로 어리던 너 희롱 하고있어
Back step 밟기 전 겨우 본 시간선
재수없게 사랑으로 고민해 인간적
행동을 탓으로 되려 못질 하고선
생명을 바쳐 예술로 love 나의 꽉 더
인스타는 접었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2페이지로 넘어가서 다음주 피드백 글을 기다려주세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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