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on.soundcloud.com/f3bwNv2BXzixHVbc9
분위기를 올려 텐션 업
난 돌아다녀 분주히
전세계로 펴트려 꾸준히
어머니에 심하시던 꾸중이
이젠 그쳤지 내가 증명했거든 랩머니
누가 막겠어 감히
이젠 아무도 못막지
귀때기 열어놔 새끼야
난 감정을 표출해
진짜 랩 아니었음 진작에 죽었네
난 ㅅㅂ suicide kid 것도 니네 둘땜에
진짜로 죽고싶었던적이 한두번 아니었네
나는 구라를 담고 거기다 돈을 달라지
걔넨 진실을 담고 예술성을 또 말하지
너넨 가족을 팔아먹고는 감성이라지
그럴수록 되게 추해보여 돈이 떨어진
너넨 떨거지 and 버러지
어머니 돈 빨아먹지 가을에 모기같이
떨어지지도않지 오징어빨판같이
푸씨들 난 말 다했지 그래 난 할 말 다했지
무서워서 말도못하는 새끼랑은
ㅆㅂ 걍 차원이 다르지
난 돌아서 안와 직행열차 타지
난 비유를 안써 그냥 꼬라박지
넌 발뺌을할때 당당하게 까지
난 하루마다 캡을 바꿔써
Trapper 애들에겐 이게 더 진리지
요즘새끼들은 성급해 뜨려고 발악하네
그래서 가사 보면 저급해
나는 요즘래퍼라 참 성급해
이새끼들 날 정치판에 올려놔
그리고난 다음에 난 단물이 쪽 빨리고 난
그다음날 칼같이 버려진다음
새끼들에게 중지를 올리고 fuck You too
좃까고 너도 좃까고
아가리를 다물고 날 버리고
지맘대로 올리고
내리고를 반복했던
애들에겐 훌리건 처럼
썅욕을 박아대고
돌아왔어 back through
따까리 걸레 행주 생활하던 새끼
됐어 레이블 killer or villain
니네 사장죽이고 해체시켜
저도 그냥 취미로 비트찍는 사람이긴한데 일반 리스너로써 느낀것만 말씀해 드리면 일단 발음이 애매한거같아요 따박따박 들리는것도 아니고 의도해서 뭉개는 발음도 아니라 개인적으로는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리고 랩에 댐핑이 부족해 비트랑 잘 못 섞이는것같네요 공격적인 비트에 랩을 뱉는다기보다 그냥 건조하게 랩을 읊조리는거같아요 그래도 톤도 좋으시고 계속 하시면서 캐릭터 발전시켜 나가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 것 같아요~
제가 발음이 많이 안들리나요...ㅠㅠ 열심히 노력해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