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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OBC입니다.
지난주에 3편 때는 8분이 신청해주셔서 노래를 여러 번 들으면서 피드백 해드렸습니다.
[#OBC FEED] 3편 : https://hiphople.com/workroom/31588027
댓글이 없어도 저는 상관없습니다.
다만 필요한 분들은 댓글 달아주세요.
진지하고 진심으로 만든 작업물 들어드리겠습니다. 👍
4편도 동일하게 이 게시글이 2페이지로 가기 전까지만 피드백해드릴 예정이고 넘어간다면 다음주에 5편을 기다려주세요.
🎧 저희 팀 계정 팔로우 한 번 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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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은 1곡만 신청 부탁드리고
댓글 양식 : 사운드/유튜브 링크 / 가사 / 인스타계정
추가적으로 저는 워크룸에서 음악을 좋게 듣고
OBC에서 섭외해서 현재 앨범 작업을 도와주고
뮤직비디오 및 라이브클립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작은 일도 기회가 될 수도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모두의 음악 생활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OBC YOUTUBE : https://www.youtube.com/@obcseoul
![title: [회원구입불가]](http://hiphople.com/./files/iconshop/591042a7e9a7a9a893c95a9690ef2747.png "title : [회원구입불가]")
힙합엘이![title: [E] The Game (WC Month)](http://hiphople.com/./files/iconshop/565664490a52dc4818313dbd23ce3bb7.png "title : [E] The Game (WC Month)")
akitttt
Listen to blueberry love by city kabu on #SoundCloud
https://on.soundcloud.com/msszB1rZYjtkpf6a7
드림팝도 해주시나요 ? ㅋㅋ
드림팝이라는 장르는 처음 들어보는데 슈게이즈와 유사하네요
슈게이즈보다는 노이즈가 조금 적다해야하나요...? 🤔
제가 해당 장르의 지식이 얕아 장르적인 피드백은 좀 어려울 것 같아요
보컬이 개성있게 나오기 보단 공간감있게 백에서 깔아주는 느낌이라 듣기 편했어요
파란노을 같은 한국적인 슈게이즈보다 영국쪽 느낌이 들었고
릴렉스한 분위기나 감성에 젖고 싶을 때 듣기 좋을 것 같아요
아쉬운 부분은 크게 없었지만 음악 장르가 이런 장르인만큼 큰 감흥까지는 느끼진 못 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신선하네요!
한국에서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많이 나오는 건 너무 좋고 환영해요 👍
다음에 시티슈님이 보여줄 트랙이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저희 @obcmag.kr 팔로우 부탁드려요 :)
음악 활동 응원하겠습니다. 👏
다음에 또 노래 들려주세요
https://soundcloud.com/alwayscappingboi/hopsonme?si=3daf4921b989471d8cb155600c69689f&utm_source=clipboard&utm_medium=text&utm_campaign=social_sharing
방금 뽑았는데 개지림
안녕하세요 음악 잘 들었습니다.
저번에 글 올렸을 때 보내준 음악은 아쉬운 지점이 보이긴 했지만 본인만의 매력이 보이는 부분들이 확실히 있었는데 이번 곡은 그냥 프리스타일 느낌이 나서 큰 감흥은 없었어요
필 받아서 대충 만들었다는게 느껴지고 40초에서 곡의 구성이라고 할 것도 없으니 벌스만으로 판단해봐도 그저 그랬습니다..
다음에는 공을 들인 노래를 보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야 저도 그 곡에 대해 분석하고 더 성의껏 피드백해드릴 수 있으니까요
저도 언제까지 이런 피드백을 할지 모릅니다.
바빠지면 작성자님의 음악을 진심으로 듣는게 이번이 마지막일수도 있는데 작은 기회도 놓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다음부터 피드백 희망하시면 @obcmag.kr 팔로우 부탁드려요 :)
개인의 음악 활동 응원하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https://soundcloud.com/narahgo/sets/im-mingeun?si=3f92dcc45f7c4738996995909c29ea97&utm_source=clipboard&utm_medium=text&utm_campaign=social_sharing
안녕하세요. OBC입니다
1번 트랙이 굉장히 좋았어요
예전 기리보이나 Ph-1 등 좋은 영향이 많네요.
훅도 좋고 멜로디라인도 좋아요 :D
2절 벌스는 조금 아쉬웠던 것 같아요
랩의 파트가 더 많아질 때 특히 그랬던 것 같아요
아마 랩 톤을 포함한 랩실력이 멜로디를 짜는 것보다 부족한 것 같아요.
이를 보완하려면 랩 비중을 줄이고 멜로디파트를 늘리거나 랩 연습을 많이 하는게 방법이겠조
원래는 1곡만 듣는데 1번 곡이 좋아서 2번 트랙까지 들어봤습니다.
들으면서 느낀건 감성도 좋고 매력도 있는데 음악이 좀 예전 느낌이에요
가사도 어떤 표현을 넣기보다 단순한 편이기도 해서 조금 더 센스있게 쓰면 훨씬 좋을 것 같아요
가능성은 충분히 보이는데 다음 단계로 가려면 본인에게 음악적인 연구가 필요한 시점인 것 같아요
래퍼런스 아티스트나 롤모델이 있을까요?
다음부터 피드백 희망하시면 @obcmag.kr 팔로우 부탁드려요 :)
성민근님의 음악 활동 응원하겠습니다!
https://on.soundcloud.com/5BfPwQBxLzi1FPgA9
가사는 사클 링크 들어가면 있습니다!
저는 프로듀서, 훅으로 참여했고 랩은 fu7i라는 래퍼분이 하셨습니다
인스타는 @north4anisme 입니다
안녕하세요. OBC 카터입니다
시작할 때 비트 무드는 좋게 스타트했는데 벌스 같은 경우는 비슷한 루프로만 가니까 아쉬웠던 것 같아요
1~2번 정도의 변주나 음악적인 장치가 더 들어가면 훨씬 좋을 것 같아요
피처링분을 제외하고 훅 첫 마디 도입은 나쁘지 않았는데 뒤로 갈수록 띠용..? 했던 것 같아요
큰 생각 없이 흥얼거리듯이 한 걸 그대로 훅을 쓴 느낌을 받았어요
훅에서 캐치하다거나 꽃히는 라인은 없었고 곡이 끝나고 남는 건 없었네요...
비트 아웃트로는 또 좋았습니다 :)
어느정도 본인의 무드도 있고 이것보다 더 잘하실 수 있는 분 같은데 대충한 느낌이 많이 나서 아쉬워요
다음 번엔 조금 더 공들인 음악을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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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4AN님의 음악 활동 응원하겠습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확실히 음악은 양보단 질이란 걸 또 깨닫고갑니다 ㅎㅎ 앞으로 제 음악을 기대해주세요!
https://on.soundcloud.com/sHcghU3ENzWQU3e5A
이런식으로 곡 더 만들어서 오피셜 앨범을 내려고 하는데요 뭔가 2프로 부족한 느낌인데 훅에 비는 부분 채워주는것 말고도 다른 부분에서 부족한점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OBC 카터입니다
여행이나 갈래
여행이나 갈까
여행이나
여행이나 갈까
까지는 나쁘지 않은 도입부였는데 들으면 들을 수록 느낀 건 민찬님이 가진 문제는 발음이 좀 새고 비음이 있으시고 혀가 짧은 느낌이 다 있어서 이 3개가 합쳐지면서 이게 매력으로 들리기보단 현재는 고쳐야할 부분이라고 느껴져요.
살짝 과장하면 정준하님이 예전에 장난스럽게 노래부르는 인상을 받았어요
목소리의 알맹이가 없는 느낌이에요.
빈지노 같은 경우는 멜로디를 넣음에도 꽉 차있는 느낌으로 잘 하잖아요
지금 발성잡는 연습을 우선적으로 해야할 것 같아요
멜로디메이킹 능력은 있으신 것 같은데 위에 문제들과 안 좋은 발성이 본인의 장점과 매력을 다 깍아버리고 있습니다.
이 문제가 많이 시급해보여요
레슨을 받거나 실용음악학원 가서 발성을 잡고 그 이후에 노래를 만들면 확실히 차이가 날 것 같아요
그걸 받고 난 뒤 해당 음악을 다시 녹음해도 많이 달라질꺼에요
발전하고 싶다면 꼭 피드백 받아들였으면 좋겠어요
감각은 있어보이니까 꼭 잘하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그리고 @obcmag.kr 팔로우 부탁드립니다 :)
따라가지마라 기억 후 다음 가사에 쓰는것도
더이상은 질려버렸지만 어찌 본다면 당연했다
내 목소리 발음 집합체가 누구 이어폰 움직였다 친다면 다음
트랙까지 기대감에 들을 사람보이지 않아 밤
중에 적어내린 가사 전부 다 털어 냈어도 밤
전부 다 look at my thang 나를 뺀 체로도 문제는 없기에
괜시리 뼈를 치는 pain 옆자리 보다가는 백프로 넘어지는 게임에서
누가 보기엔 분명한 패점
내가 보였음 막 판에 Lay up
근데 새끼들은 똥싸도 배점
개성 취급 하는게 현재의 trendsetter
난 됐어 센 척도 지겨워 more passion
네게 멀어보여 그래서 무시 난 못됐어
take up? 배척 그만 신경써 attention?
fucked up 누가 너를 주목하냐 뒤에있어
난 피해있어 실력이상으로서 pay
원해 바라는게 많다면 너 또한 pay some
changer 못 돼 넌 faker chaser 더 따라잡다간
너의 발은 절벽 위에있어
사필귀정 이라 말했지만 지금보기엔 택도 없군
쟤도 겉은 궤도 겉 그대로 걷고 태도인 척 쿨해도 척뿐
사소한 것 들이 더해지면서 많은 진심은 잠식 되고 지금 짧은 순간에도 아마추어의 귀 전에 눈에 비친 은장식 니길을 가 plz
Verse 2> Shinya
I'm still here look at me now nobody's checkin my sound
Fucking around errbody's fucking around I'll never be like them nah
수많은 밤 가사를 쓰는 그 방 보잘 것 없겠지만
역사를 써가 누구에겐 아무것도 아닌 얘길 뿐이겠지만
패배자들의 걱정을 뒤로한채 나아가야만해 미련은 없게
내 마른 어깨 위에 짙게 생긴 먹구름 속에는 수억개
고민과 걱정이 옷소매를 잡아당기지만 여기 계속 머물순 없기에
Pull the throttle put some gas 우리는 계속 나아가야만해
몇년이 됐는진 이제는 숫자도 안세는 지경에 진절머리가나
같은 플로우 다 같은 놈 다 같은 말을 뱉고 다 바쁜척
어쩌면 나도 그 중 하나 어쩌면 이 모든게 같잖은 발악
그래도 난 아직은 안팔아 다른 녀석들이 팔아먹은거를 봐라
랩 못하는 래퍼들이 돈을 버는 이 판에선 내가 진거야
한국힙합 위에는 케이팝 예능을 나가야만 들어주는 청자
본토를 못이기는 가짜 열등감에 쩔어사는 한국힙합
난 됐다 fuck everything I'm done so done
Verse 3> 이원준
끝나길 소원 해 내가 현재까지 목소리 냈었던 기억 나는 가사들의 반쯤은
힙합이라 불러대며 불려댔던 덩치, 행동들의 반증을
pull the trigger? suck that 아무리 적어봤자 너가 땡기는건 총이 아니겠지 목에 감아라 넌 chain
힙찔이를 유행어를 만드는 장본인들이 바라 pay
그 새끼들의 기대의 시선은 위로 맺히고 수질은 눈
뜬 체로 볼 수 없지 나는 비위가 좀 약해서 제대로는 못뜨는 눈
최근부터 분명 체감하지 여기쯤 되면 내가 되려 문제일 수 있어 자기애는 벌써 바닥치고 있어 희미하고 묶어 놓고선 못 꾸는 꿈
Verse 4> Shinya
언년이 말했지 넌 너 자신을 사랑할 필요가 있어
좋은말 고마워 근데 내게는 전부다 헛소리고
신경을 쓰면은 지는거라고 나 감정소비하긴 싫어도 보이는
것들은 왜 머릿속에 채워져서 지워지질 않네
지난일엔 야 그냥 발 빼 초침은 돌려도 시간은 땡
그러니 매일 너그럽게 사람은 언제나 변하기에
You should let it pass you know that nobody's perfect
I ain't perfect too that's what I h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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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신청했었는데 그 곡 이후에 얼마 안돼서 만든 곡입니다.
팀단위 곡인데 매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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