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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트랙에 몸을 맡긴 채로
몇년 전에 힙합 연구하던 때로
라임과 플로울 집어너 매번
욕하던 ㅅㄲ를 swallow
빨아먹곤 친구 hellow
아무 일 없단듯이 다시 날어
Fly to fly 일단은 날았지만
그 뒤는 나도 몰라임마
아무렇지 않은척 덤덤하지만
매일밤엔 울었던놈이 바로 나
사람들이 무서워서 피했지만
사람들이 걍 너무나도 좋았나봐
흐느적거리는 flow는 내것이 아냐
아마 누군가로부터 영향을 받았나봐
Stay in money every day 쌔삥
소나처럼 날려 난 크레센도
고개를 까딱 돌리면 보이는 서울에 야경
하지만 감성 안느끼는 유형
동해바다 끝자락에서 자유형
슬픔이 와도 대처잘해 유연
이제 몸값은 1000배로 유명
여기와서 봐 내집을 구경
좃만한 ㅅㄲ들 무릎꿇고 구걸
몇몇 빼고는 상종안하지
그럼 옆에는 보자마자 criticize
상관안해 난 챙겨 내 팸과 폼
난 프롬 인 서울
랩 할때만큼은 거짓없지 no cap
내 인생이 거짓이 될빠엔 자살을 택
이 거지같은 택도 때버리네
거지가 되더라도 존심을 안버리네
굴곡이 많은 인생이지만 포긴없네
실패는 성공에 어머니 절대
Never give up man
내 자신을 챙긴채로 바꿔야해
남이 될빠엔 차라리 다른 존재로 해
나의 방안엔 여러가지 트로피 hang
많은게 있지만 일단 없다고해
많은 사람들을 나는 판가름해
이제 이 경험을 쌓아서 내가 구분을 해 예
how many cash 너무나도 많은 a lot of cash
내 인생에 갈림길은 초행길
이 선택이 내 인생을 바꾸겠지
실수는 누구나 할수있지
바뀌고 바꾸는 건 너의 길
어 난 이 트랙에 몸을 맡긴 채로
몇년 전에 힙합 연구하던 때로
라임과 플로울 집어너 매번
욕하던 ㅅㄲ를 swallow
빨아먹곤 친구 hellow
아무 일 없단듯이 다시 날어
내 인생을 힙합으로 풀어내려
내 안에 문제도 랩으로 풀어내려
노력했지만 내 노력에 가친
별 볼일없는 것인가
Others 내 가치는 너무 거친가
소심해 나지막히 말하지만
아무에게도 들리지않는 외침과
셀수없는 내 안생에 거친 밤과
거친 하늘에 그 날을 거친 수많은 나
그 마지막에 나는 웃을까
내 지조와 신념은 한번도 바뀐적없어
내 본 모습을 드러낼때 가장 빛나지
마지막에 좀 잘한거같은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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