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된 일상 깨지길 원치않아 접근금지시킨
내가 제정신 일까? 생기길 이렇게 생겨먹었지
가진것 별로없는데 잠들지않는 꿈 꾸지
꾸짓는 모든분에게 세워 중지 나는 충치
사회에 도움되지않는 놈이지만 충실히 도움닫기
특히 악에 받쳐있지 함께갈래?같이
갈길 멀었지만 떠날꺼야 항해
천천히 확실하게 노 저어야하네 하늘향해
아직 약한 돚단배 정하지않은 가능성
더 늦기전에 타 승선 가진것은 근성
자신에대한 충성 이미 출발했지
총성 울려퍼진지 오래됬어 새워 나의조선
복잡할것없어 조건 랩잘하면 되는거지
만약 망한다면 다시 일어나면 되는거지
타락하지 않는 정신 싹은 에초에 처치
하는게 내 지침 절대 할수없어 저지
기집질, 잘나가도 하지않을 것
시치미땔꺼야 마약한다 해도
기침나오는데 추운데서 잘도 자네
자네 음악때매 받는고통 힘들지않나 물을땐
즐길려고 하는데 라며 행복 어필해
즐기려고 하는데 대중성을 의식해
그럴때마다 나를 돌아보지 매일 되새겨
no pain no gain 돈에 데인 이 바닥에있는
래퍼들은 감성 랩 스스로 걸지 체인목에
그게 그들의 패인, 덕분에 쉽게 이기지
도태된 흔적패인 그들 라임 정말병신
준비중이야 사냥감 앞 침으로 목 축이지
목축이지 요즘 래퍼 자라는방식 나사빠진
놈같이 랩 해도 계산된 플로우카피잖니
오늘도 어디선가, 하고있겠지 바삐
끼리끼리 인정하는 잔치, 없는 내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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