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하게 가사 써봤습니다...

https://on.soundcloud.com/fta4412Mj7ppKAct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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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입안에는 이미 다 죽어버린 passion 

이대로 가다간 굶어죽는다

한계점 돌파 후 다시금 점프

후 추락 점점 더 발악할수록

 추한 내 본모습만

그래 1절만 할게 내가 무었을 바꿔

노력도 안했으면서 겉모습만 늘 바꿔

미개해지는 청중 속 매케해지는 매연

이러니 힙합씬 진보는 없고 매번 지연

요즘래퍼들은 신경써 지들에 지 연

그 연줄이 어디까지가나 보라지

썩은동아줄이 진짠줄아나보네

썩어가는 사람들 썩은 사람만 남아

지들끼리 앨범을 썩썩하고있잖아

그리고 왜이리 씩씩해 범죄자 ㅅㄲ들이 

죄의식하나 없나봐 자수라도 해야지

어떤래퍼처럼 

그럼 니 빠들도 좃잡고 빨아줄걸

군데 그 쉬운걸 왜 못하나 몰라

니네가 입이있다면 말이라도해봐

아 나락간 ㅅㄲ는 말못하지 심바처럼

니가 스닉디스 싫대서 대놓고 함해봤어

그런다고 내 삶 달라질거 하나없지만 

대혐오의 시대 넌 애초애 잘못걸렸어

같은 손씨로써 너가 넘 부끄러

경주 손씨 씨뿌리기 자식농사 망했어

현재는 여자가 아닌 남자를 좋아해서

미래가 없어 아니 애초에 꿈이었을수도

 아마도 어제 심바가 꾼 데자뷰일수도

씨잼이 언급안했음 언더에서 빌빌

넌 ㅂㅅ아 랩할 가치도 없는 ㅅㄲ 

지입으로 한 얘기도 못지켜 ㅂㅅ같이

래퍼 얘긴했으니 스닉 아니겠지라 생각했던 심바

근데 110.12는 너가 한거맞잖아 심바야

그럼 익명뒤에 숨었으니 스닉이 맞는거지

개병신 머저리 지한테온 기회도 못잡는 장애ㅅㄲ

만약 내게 그 기회가 왔다면 난 잡았겠지

역시 합합씬에 제일가는 biech 

지금 이 랩듣고 현재는 몸서리치며 도망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