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하지 못하는 과거 내 미래에는
도화지에 멋진 그림을 그리고 싶은 아이
그게 지금 내 꿈 지금은 밤마다 활보해
uh 불이 지펴지지 않는 일은 못해
그들에겐 비공식적인 관념 꿈을 이룰
려고 할때 내게 그딴 꿈 따위는 지워
헌데 아직까지 찢겨지지 않은 가슴
니가 멀 말할려고 해도 내 생각은 항상 같어
과거에는 그들 사이에 껴서 열등감
찌들었지 노력하는 새끼들은 절로가라는 식
나도 내 자신을 돌리고 싶어도
더이상 돌릴수 없는 현실에 등을 돌려
근데 어느순간 맛을 본 힙합
지금처럼 변하지 않은 이건 나의 직장
have a good time 내 노래를 따라 불러
오늘도 내 귓가에 맴도는 kick&drum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