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on.soundcloud.com/NR3j9T6ffTMmMM8n8
지금까지 저는 힙합엘이에서 받은 쓴 피드백을 통해서 이런 조그만 실력나마도 갖게 됐습니다. 지금은 눈살 찌푸려질 실력일지는 몰라도 한번씩만 들어주시고 피드백 해주시는 분은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 너무 어리지만 국민이기도 하기에 이런 얘기 한번 해봤어요. 그저 제 요즘 생각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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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사람없는데
아뿔싸
그런 가사는 없지 않나여
첫째 16마디 보고 얘기하는겁니다... 도대체 무슨 자유를 뺏기셨나요?
https://www.youtube.com/watch?v=1Z3Q29stte0
오히려 님 가사 반대로 자꾸 국회를 괴롭혀서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계엄내렸다고 얘기하고 있는데
요즘 고등학교에서 독해를 안가르쳐주나요?
뜬금없이 죽은사람 얘긴 왜 함
"우릴 바닥으로 짓밟아도"
뭐를 짓밟았다는건지? 비유적으로 사람들을 물리적으로 압박했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랩은 직관적으로 듣는게 아니니까요
걍 계엄얘기하는거같은데
글쓴이님이 계엄 이야기 하기전 원본 영상은 봤는지 궁금하군요 예산 깎거나 부정선거 참여한 사람이 아니면 절대 떨필요가 없는데
더이상은 정치적인 얘기지만 확실히 이번 계엄은 위헌으로 알고 있고 많은 국민들이 불안해한 건 저도 봤습니다. 저도 당연히 저거 봤죠. 근데 저걸 그대로 믿는 사람은 없지 않습니까. (그저 저것또한 저 정부의 입장인데요)
그리고 자유가 뺐겼다는 것은 지금만 말하는 게 아니라 지금까지의 역사 속에서 증명했듯이 우리의 자유와 미래는 짓밟아도 빼앗아갈 수 없다는 거를 말하는 건데. (여러 민주화 운동, 뭐 이에 대해 의견이 다르시겠지만 학교에선 그렇게 가르칩니다.)오해하셨다면 그 뜻은 아니지만 죄송하네요. 그날 제 의견이고 생각입니다
+ 더 이상 토론할 생각은 없습니다. 저는 어리지만 저도 제 의견이 있고 저는 그냥 제 생각 쓴 곡을 소개해드리고 싶었거든요. 그리고 계엄이란 단어 자체가 제가 알고 있는 계엄 중에 좋은 상황이였던 계엄은 없는 것 같아서 불안했습니다. 또 국회에 군인들이 들어가는 장면은 무서웠고요. 그냥 그 자체가 무서웠습니다 상황 자체가
님 제발 정신차려요 님이 들어오는 지금 힙합커뮤니티에 래퍼들 많이보죠? 그런래퍼들 마약 빨수있게 환경만들어준게 지금 국회의원들이에요
계엄령 이 단어에 빠져서 한국사에서 배운 운동가에 자아 의탁하고 깨어있는 척하면 재밌어요?
계엄령이 위헌이고 불법이라고 말하는건 그냥 법 모르는 언론이랑 법 모르는 국회의원들 이구요
행정 사법 입법 3권분립을 파괴시킨건 한국의 입법부인 국회이지 대통령이 아닙니다
병먹금
'알고 있고'
그냥 아무것도 모르시네요 ㅋㅋ
와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데요
감사합니다
비트 누가 찍었어요?
랩은 테이크원 영향 ㅈㄴ 받으신거같은데
그러게요 줄여야 되는데
타입비트긴 한데 오랫동안 그런 비트 ㅋㅋㅋ
아 타입비트구나 ㅋㅋ
랩은 아쉬운데 가사가 좋네요 몇살인진 모르겠지만
화이팅입니다
아이디 기억해요 진짜 심각한 수준이어서 발성부터 꼭 배우시라고 댓글 달았던 기억이 있는데
진짜 엄청 좋아지셨네요. 훨씬 편하게 랩 잘 나오는 게 보여요
진짜 그때는 너무 매웠는데 그 말이 제일 도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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