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눈이 감겨있을때 홀로 뜨지
900아님 207 같은 버스에서
뇌를 깨우지
i don give up money 일단 모아놔
미랠 위해
벌이에 따라 지치는 몸 인생이래
가파른 길을 올라 like a 산악회
제대로 당겼거든 내 방아쇠
마카 모아놔 나중에 편하길위한 마당쇠
포기못해 둘다가지는 파랑새
매번 같은 사이클 뫼비우스 타이틀
매일같은 루틴은 날 강하게해 타이트
벌고 또 벌지 이건 나를 위한 투자
만들어 내 수작 거 까진 안바래 부자
가진 몸집에 비해 산은 너무 높아
그렇다기엔 아직까지 배가 고파
spin cycle 등반하고 외칠거야 야호
이 가산 나와 단둘이 하는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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