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bars.] 술먹다 생각하게 된 인간관계에 대해 가사 써봤습니다(이어폰 필수)

몇잔을 마셨지 난 술자리서 인간 사이 관계를 배워

한두번은 달콤했어도 그들의 내일 아침 속 버려

타인의 공감 받는 건 매일 매일 값어치가 점점 배로 불어가 문장, 언어들의 가치가 조금 조금씩 사라진대도

정신을 붙잡지 못하는 이유 그것 때문이 아니고

맨정신으로 살기는 힘들어 전부 엄한 걱정 거리만 쌓이고 그렇게 까이고

돌아왔다니 넌 어디서 무슨 아이로 자라왔기에 파티에 어울리지 못할까 

기념 사진이나 찰칵

Cafe 나만의 place 들어오길 원해

널 지배하는 대부분의 지분엔

Money fame

그건 나도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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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만간 정식음원으로 싱글 한곡 들고 오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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