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을 같이 느끼기엔 오히려 높은 차원에 있어서 우리가 고통을 느끼는 줄도 모를거야. 그래서 우리가 악이라 부르는 것들이나 각종 자연재해, 재난이 독실한 사람을 피해가지 않는거지. 생각해봐. 현대 과학에서 어류의 고통은 포유류가 느끼는 고통이라기 보다는 일종의 불편한 반응으로 해석하는 학자들도 있어. 그럼 공리주의자는 낚시 행위에 대해 다시 너그러운 마음을 가져야 할까? 난 어류의 불편함을 인간의 고통으로 바라보고, 인간의고통을 내 고통으로 바라보며, 내 고통은 오히려 신이 된것처럼 게임 속 데미지나 페널티로 생각하려고 해. 또 사실이든 아니든 항상 신이 나를 관전하고 있다고 믿어.
통을 같이 느끼기엔 오히려 높은 차원에 있어서 우리가 고통을 느끼는 줄도 모를거야. 그래서 우리가 악이라 부르는 것들이나 각종 자연재해, 재난이 독실한 사람을 피해가지 않는거지. 생각해봐. 현대 과학에서 어류의 고통은 포유류가 느끼는 고통이라기 보다는 일종의 불편한 반응으로 해석하는 학자들도 있어. 그럼 공리주의자는 낚시 행위에 대해 다시 너그러운 마음을 가져야 할까? 난 어류의 불편함을 인간의 고통으로 바라보고, 인간의고통을 내 고통으로 바라보며, 내 고통은 오히려 신이 된것처럼 게임 속 데미지나 페널티로 생각하려고 해. 또 사실이든 아니든 항상 신이 나를 관전하고 있다고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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