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제가 느끼는 힙합에 대한 관점입니다...

https://youtu.be/v7Em3pmbkgE?si=FEOQ3e_cpHkFdgaS

저 세낀 왜 그러냐는 식
"im not fucking do that like a bitch"
근데 뒤에서 얘기하는 김치

소문이 무성해져 shit
사실이 중요했어 상어세끼들이
뭐 피 맛좀 보면은 됐지
어차피 내 일도 아닌데 걍 안줏거리로 삼아
니편 내편 만들어 앞 뒤 안가리고 전부 다 구워 삶아
니 예술 위해선 내것도 뽑아가 상아

그래놓고 말해 자긴 트라우마
걸려 가스라이팅에 당한
피해자라 말해 하지만
you know you know

그래 이게 내가 본 국힙
세끼들 상태가 궁핍
남 디스할 때는 태도가 풉,킼
피카츄마냥 u did

그래 그런식으로 까일 땐 죽일듯이
달려든다네 갑자기 븅신마냥
내가 볼 땐 배워야 돼 붕우유신
얘넨 신뢰할 행동을 단 한번도 보인적이 없기에

난 찾아 실력보단 좋은인성
성공을 위해 같이 달려가기보단
성공을 했을 때 축하해줄 그런 사람 그런 사람들

근데 넌 성공을 향해 또 충성
그렇게 가지치며 만든 인맥에 그 단어가 채워졌냐고
니가 까던 ㅈ목질이 그건데

어쩌면 내가 꼬인걸수도
그렇기 때문에 너를 거르고
그동안 없던 마음의 평안이 생겨
이걸 주제로 곡 쓰고

반대로 이걸 보는 넌 과연
이게 날지 널지 스스로 물어
정해진 타겟은 없고 걍 씬에 물든 현상이 like 자연

오늘도 술 자리에 쓴 돈이 많아
래퍼들 만나야되 정작보면
얼마 안되는 찌개거리와 루머를 사리로 투여
정작 해소할 문제는 별거아닌것처럼 행동해
그게 아마 종양인지 모르고 어느새 너희들도 점점 전이되어버린듯 해

우린 배워야 해 힙합
배우긴 뭘 배워 왜 핍박
음악이란건 걍 쿵치따
재밌으면 좋은거지 걍 귀를 탁탁

비난인지 비판인지 기빨리지
이 판이 곧 사회생활과 별 다를게 없겠지만
세끼들 상태가 어려서 너무 말 안통해 '허무'

주제거리가 너무많네
왜 랩이 말이 많은지도 알거같애
불만이 생길수밖에 없는 구조에
서로 불되고 없어 구조대

우선 죽이고 부조해
그렇게 생긴 욕심은 부족해
그래 우린 그렇게 불이붙네
서로가 나무가 돼

주변은 나무처럼 멀뚱해보여
근데 시선은 오싹해모여서
날 쳐다보지 한번 딱 실수하길
그 실수로 매장해 모여

이미 오래전 고등학교 졸업
근데 아직도 여긴 Rap school이여
일진놀이에 뽕이 찼으니말이야

난 선택해 이걸 직업처럼
i take what i aim 겨냥했거든
i shot i hate 이 부류 싫어
they mistake 지들이 뭐

삼겹살썰고 지드래곤처럼 굴어
옆에 착착붙어 껌처럼
그러다가 단물빼고 퉤하고 버려
그래 내가 사람 잘 봤어 그대로 걸어

이게 k hip hop
이게 너의 문화 no friends  yeah u right
곡이나 만들어라
노력이나 보여봐 너에대한
안줏거리가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