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oundcloud.WORKROOM.Undone
올드스쿨에 빠져 90대 bpm에 맞춰
4분의 4 박자를 타고 랩을 쓰고 뱉던 와중
내 생각 속에 난입한 고민 언제까지 이걸 반복
그러다가도 다시 펜을 잡고
각 잡고 해보지도 않고 뭘 판단해
새끼들 겁만 많고 해내놓은 게 하나라도 없어
쉬운 길만 찾으려고 하지 말고
진짜 좆 빠지게 한 번은 해보라고
그럼 알아서 따라오는 거야 respect이
아끼똥 젊음의 패기
아직도 매번 빼기만 하고 앉아있어 내 주변 백 중에 백이
빨리 순간의 편함과 future 중에 택 1
이걸 깨달을 때 쯤이면 난 한참 위에
얼마나 먼저 깨닫냐의 차이에
너무 억울해말고 그냥 너의 거를 해
너는 뛰는 사람 앞에 두고 걸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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