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font-size: 10px; color: #cccccc;line-break: anywhere;word-break: normal;overflow: hidden;white-space: nowrap;text-overflow: ellipsis; font-family: Interstate,Lucida Grande,Lucida Sans Unicode,Lucida Sans,Garuda,Verdana,Tahoma,sans-serif;font-weight: 100;"><a href="https://soundcloud.com/f9boys2rwfbu" title="ANDEURE (안드레)" target="_blank" style="color: #cccccc; text-decoration: none;">ANDEURE (안드레)</a> · <a href="https://soundcloud.com/f9boys2rwfbu/xd6ppzwxjrui" title="덧" target="_blank" style="color: #cccccc; text-decoration: none;">덧</a></div>
its a good life
세뇌 대차게 유지하지 쿨함
그것 마저 없다면 종일을 불안
육안으로도 보여 너의 우울감
해 뜨기전 가장 어두웠을 구간
작은 부담도 어깨에 지면 시지푸스 형벌의 무게
엎드려야하는 곳은 단두대
다 바쁘다며 압박을 해도 난 덕분에 더 숨을 구실을 메꾸네
ay life is 밀당이 예술
기대를 대출 현재는 저당
몇년을 백수 기분은 저혈당
im in 대구 i miss 서울땅
fucking 담배 이것만 제하면 건강해
난 술도 커피도 끊어낸 샌님인데 왜 안돼
살 빼야돼 나가 좀 놀게
애매한 내가 싫다고
저명할래 난 숨어살기 지쳐 이제는
겁이 너무 많아 내가 좋아하는 hiphop
노래에 나왔던 개새끼가 사실 나인가
난 데체 몇끼를 놓쳤지 집밥
영양실조가 사망 진단
너무 미안해서 너에겐 민망했어
표정 숨겼지만 들어나 미간에서
세상은 나를 밟지 훑어 위아래로
와식의 굴레에서 삐져 나올 준비
3분이면 완벽한 기상 오뚜기
하루 네시간은 랩을 하자 그건 꼭 지켜
앞에 놓인 stupid asshole 들 싹 다 팽 시켜
순종하지 않고 힘껏 버티고 있어
덧니처럼 튀어나온 놈 취급 가지런한 위선
순진한 척은 나또한 했으니 입은 닫겠지만
너희가 거슬리는 것 또한 사실적시
혼자 집에서 위법
주변 패배자 식견속에서 허우적거리는 시간
그 또한 약이 되었다고 내게 말해 제발
나의 열린 마음을 왜 벌린 창놈 취급만 하는가
dream about well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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