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치 같이 걸어 예 갈 길 가든지 댐벼
어케 발을 빼 성공에 새끼 걸었네
양아치 같이 걸어 예 갈 길 가든지 댐벼
어케 발을 빼 성공에 새끼 걸었네
양아치 같이 걸어 예
앞뒤 없는 거처럼 해 양아치 같이
양아치 같이 걸어 예
앞뒤 없는 거처럼 해 양아치 같이
두꺼운 벽을 깨 맨손 갈 길 가든지 댐벼
너무 귀여운 센 척 쟤네 못 버린 개버릇
그러든지 그러게 둬 대신 오지 마 뱉어
아부나 또 떨어대 뭐 먹고 떨어져 개평
주정뱅이들 사이 한 길 똑바로 밟네
얘네 똑바로 못 봐 중지 이게 내 답례
한 끼 스테이크 먹기 좋게 썰어 조각내
성공에 모가지 걸러 올라 선 심판대
양아치 같이 굴어도 내게 오는 말이 고와
쫓는 먹잇감이 달라 우리 시선의 높낮이
겁대가린 이미 댕강 더 높이 찌른 건방
염라대왕께서도 차마 못 말릴 성깔
걍 갖다 박아 안 되면 방탄차
갈아타 허문 벽에 묻힌 놈들 깔아봐
아예 날아다녀 씨발 한 번 살어 나
이름 새겨놔 방해꾼들 전부 탈압박
양아치 같이 걸어 예 갈 길 가든지 댐벼
어케 발을 빼 성공에 새끼 걸었네
양아치 같이 걸어 예 갈 길 가든지 댐벼
어케 발을 빼 성공에 새끼 걸었네
양아치 같이 걸어 예
앞뒤 없는 거처럼 해 양아치 같이
양아치 같이 걸어 예
앞뒤 없는 거처럼 해 양아치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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