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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 갈림길

Baetyhop2024.04.17 19:07조회 수 45댓글 0

 

 

 

IN the rappers group 이제 내 몸은 굽이 진 노인

난 못따라가 저 pants fit, jesture 넥타일 맬지

급여명세서와 잘 곁들여진 사회 맛을 보며

계산해 내 꿈의 가능성과 현실과

알게되버린걸까, 통장에 처음 찍힌 천만원

용돈타던시절에는 없던 책임감.

돈은 없을때 막 썼지만

좀 생기니까 관리하며 벌어.

월 70내다 다음 차례는 전세로 떴어

선택해야해 재직 혹은 마이크

한쪽은 돈을 쌓고, 한쪽은 돈을 쓰지.

지금은 자본주의 = 돈 돈 돈

so we've been hearing like "don't do that shit."

갈림길 앞에 섰어. 막.

이미 내 몸은 살짝 기울었지만

최대한 냉정하게 쟀어 무엇이 맞을까.

내 영은 당연하단듯 굴어

일단 끝을 봐.

Baety has come here, and be ready to spend a lot of money on running

ayy 결국 안된대도 okay

어쨌든 쥐어짜낼테고, 찝찝할 일 없네.

내 20대는 만족할거야 여든의 내가 봤을때

crossroad

crossroad

crossroad

crossroad

갈림길에 섰어, 내 삶중 일부를 쓸 각오로

이곳에 문이라도 있는지조 차 잘 몰라도.

난 잘해냈고, 해낼거야 어떻게든,

세부 계획들을 검토, 점토처럼 떴고,

내 발걸음은 so flexible, but 자국은 굳혀져 철로

OG로 올라 내 정착역은 꿈나무들의 철로

떠다녀 저 구름처럼,

지금은 안보이나 결국엔 해낸 수증기처럼.

랩은 내 인생을 성찰하는 과정 중

내가 제일 잘하는 방법 to realize my EGO

if you want to link on this, you can gonna get my tapes

음악 무턱대고 안해

never do that like FUCKIN WA - CKY WACKY WACK MC I

내가 쓴 시들을 훑어봐봐.

결국 누가 힙합인가 말야. right

IN the KOREA

We use +82

새로 낀 말발굽

i know just show and prove. so look

baety 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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