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처(선택사항) | asdfgh3689@naver.com |
---|
난 아냐 oasis isshoman blanky munn and nas
난 나야 어렸을 때부터 까맣게 탔어
안 발라 선크림 또 안 떼 옷 보풀들 따윈
몰려다니지 않아도 걸음 boss지 나
깊진 않아도 미끈하지 내 flow는 강
요리조리 미꾸라지 strong 스태미나
겉은 이래 보여도 속은 나 예민하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괜히 참 huh
피곤할때가 많지 쌓여 동원 참치
성가시게 누구 눈치 볼 바엔 걍 혼자가 낫지
피 한 방울 안 섞인 거리의 가족들은 딱히
그래서 ㅈㄴ힘들 예정임 내 동반자 찾기
내 모습도 바뀌지 나 어떻게 바뀌어도
내 most importanat 맘 하나 나다운 나이길
세 줄 아디다스 난 better than 나이키
난 just do it 안 해 생각하고 하지
착 둥 둥 치키 타 가따 붐 붐
매시 매분 매초 꿈 에서도 내 심장도 같이 두근 두근 x2
23살 나도 일리네어처럼 멋진 돈을 벌고 싶지
좀 드럼 모르는 래퍼는 빠져라 앞에서 비키
비슷한 옷과 스타일 멋을 모르는 넌 stupid
하다 관둘 넌 그저 한입거리 쿠키지
이런 내가 웃기니? 나도 너가 웃기지
다들 그래 who’s next? 난 받을 준비 부케
몸살을 앓고 있는 이 씬을 살릴 부루펜
한국인 토종 동해물과 내 groove yeah
불확실한 내일에 매일이 아득하대도
랩만 할 수 있음 앵간하면 안 바꿔 태도
근데 증명 못 함 뭐 내 꿈은 개꿈
그 개꿈이 에스코트 상 휘어질 뷔페코스
내 소는 흔들흔들 흰수염 로데오
난 잡아 밸런스 10년 뒤 은퇴가 목표
10년 뒤 난 famous 아닌 작은 farmer
적당히 번 담 텨 시골 도시 two door
착 둥 둥 치키 타 가따 붐 붐
매시 매분 매초 꿈 에서도 내 심장도 같이 두근 두근 x2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