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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
랩이 취미가 돼 버렸고 어떤 말을 할까 스무살에 군대에 가기 싫어 병특 공장을 간 나
거기서 릴덕 형을 만나 작업실을 만들기로 했고 시작했어 우린 당산
역에서 병신같은 노트북에 어도비 오디션 다운 받고 좆도 몰랐지
힙합에 배움이 어딨어 대가리 박으며 랩을 했고 이젠 그땔 생각하며 어른인척
하면서 맥주 까 난 얼떨결에 공무원까지 됐지만 솔직히
다시 하고 싶어 근데 못 뱉을 말 아직 힙합을 들어 싱랩은 말고
이번 이현준 크림빌라 앨범 펀딩 했어 그들의 앨범을 듣고 내 열정이
내 결정이 될 뻔 했거든 그래서 박봉 월급에 몇만원 꺼내 존경위에 얹었지
hook
랩으로 돈 벌지 못해도 난 내볼래 앨범 날 닮은 앨범
v2
한번도 없었어 주인공을 해본 적이 그러다 보게 되었던 쇼미
노래방에서 부른 블루 갱스타 아이언의 곡이 처음으로 친구들의 환호를 끌었지
스윙스의 이겨 낼꺼야 2 나름 난 열심히 준비 했지만 축제에서 소리만 지르다 내려간 놈
아직도 내게는 최고의 흑 역사고 잠시 랩은 접은 것은 비밀
나는 뭐 가난 하지도 않고 어떤 곳에서 벗어 나려고 했던 것도 아냐
돈을 벌려 했던 것도 아냐 즐기려고 이판을 뛰어
그래서 못하겠어 비장한 말 그러다 얼마전 qm의 보통의 삶이란 말에
내 보통도 비싸진 않지만 팔아 볼래 한번 들어볼래 날
🔥
안녕하세요. 저는 음악을 하고 있는 니트 케이아스 라고 합니다. 워크룸 피드백 42편에 이 노래에 대한 피드백을 담았습니다. 앞으로 음악을 통해 활발히 교류하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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