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론가 가볼까 ay
쿨타임 다 찼어 ay
전부다 지겹네 새로운게 필요해 찾아 나가 떠날래 ay
20만 킬로 모닝카 부릉부릉
구관이 명관이지 트루트루
에어컨이 작동 안해도 i don't care
문을 열고 달리면 That's ok ay
3만원 짜리 블루투스 스피커를 뒷자석에 태워
youtube 플레이리스트 완전 chill 한걸루 분위기를 데워
람보르기니 부럽지가 않은 내 차 morning flexin
살짝만 밟아도 속도감이 달라
무엇을 타도 못느껴 이런 시원한 바람
세팅완료 이제 어디로 갈까
최대한 사람이 가장 적은 데로 가자
지금 내겐 필요한건 멍떄릴 만한 place
피톤치드 냄새 준나게 땡겨 check it
공원으로 찍어버려 네비
평일 낮은 역시 백수들을 위한 time
어딜 가도 왠만하면 널널하지
돗자리를 챙겨가서 누워 빈둥거려 버릴 거야
3만원 짜리 블루투스 스피커를 뒷자석에 태워
youtube 플레이리스트 완전 chill 한걸루 분위기를 데워
람보르기니 부럽지가 않은 내 차 morning flexin
살짝만 밟아도 속도감이 달라
무엇을 타도 못느껴 이런 시원한 바람
굿모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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