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티니가 믹스테잎 [환]을 완성하였다.
다의적 이름의 환은
첫 트랙과 마지막 트랙이 뫼비우스의 고리처럼 연속해서 이어진다는 특이한 구조를 지니고 있으며
전작 악몽에 이어 꿈에 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전체적인 믹싱과 프로듀싱은 Stanlee가 도와주었으며
앨범 커버 아트는 여담양이 도움을 주었으며
모든 작사는 데스티니가 직접 하였다.
[Track List]
1.Nostalgia
2.Ing...
3.Anonymous
4.Talentless
5.Talk to Oneself
6.You Lost Me
7.Destroy
8.Hwan
9.End,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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