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nna funky beat lol lol
혹은 크로 놀
조금 취한 넌
춤을 춰 넌
숨을 쉬어 넌
죽을 것처럼
주마등을 누릴 준비가 되어 보여
너는 말해 삶을 사는 건 참 좋지
일어나지 않은 삶은 사는 건 아깝지
익살스러운 너의 보조개는 덤
내 산소 난 너를 기다렸고 나는 목이 메어
널 보면 목이 메어 떠날 준비 등엔 백
지겨운 반딧불이 city 안에 날 구해줘
넌 날 뺏어가 싹 다 벗겨 나의 묵은 때
난 남은 삶을 즐길 준비가 되었지
다채로운 빛깔 서울
넌 낡아버린 기타 튕겨 뎅뎅
다채로운 빛깔 서울
안에 갇혀버린 나를 나 좀 빼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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