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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90 또래보다 여유있는 나이
조소 4년째 다닌 이 한심한 아인
꿈을 조금씩 만들어가 작가? 그런건 안들어가
착각은 금물 미술은 내 영감이 솟는 원천 일 뿐
난 내 갈길을 갈 뿐 갖지도 않은 충고는 집어쳐 일분 일초가 /아쉬워
모 어쩌라는거 집에나 가 쉬어
좋지도 않았던 3년이란 시간 그 기간
눈 감고 견뎌왔는데 도대체 내게 몰 /원해 내게 돈을 /원해?
내앞에서 알짱 하지마 말도 안되는 말장 난하지마
평생 흔들어라 가식뿐인 니 귀에 붙은 딸랑 거림이
성격변한것도 내탓 쿨하지 못한거 내탓
그래 다 내탓이다 시발 좆 같애서 인정한다.
언제까지 이러고 살까 니들은 내맘 알까?
한국학교 창 안에 틀에 박힌 4년제
필요도 없는 전공 나뿐일 까 언제 까지
내게 자꾸 돈을원해 몸을원해?
나도 심히 걱정도돼
철없다 손짓하는 너네들의 손가락을 부끄럽게
부드럽게 목넘김 꼴각 소리 조심 그러다 골가
니들을 몸 보신 다시일어나
조심해 너의 팔과 다리 흔들어 막흔들어 여기저기 막 쑤시고 다녀 뒤에서 엉덩이 팡팡
쳐줄께 신음 플러스 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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