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날카로운 밤공기에
입김이 날때쯤 난 대체 어디에
i just wanna be the one you love
또 믿어 날 혼자
저 별자리가 대신 빌어주겠지 내 소원
밤보다 더 어두웠던 내 맘이
밥보다 더 고팠었던 네 품이
하고싶은 것만 하며 살아온건 아닌데
오늘따라 더 괜히 예전의 내가 그리워
바란적은 없지만 어느새에
침묵이 내게 말을거네 밤새
모두가 날 부정해도 오직 너만이
옆에 서있었지 실컷 비웃었어 모두가
하지만 결코 길지 않다는 걸 알기에
내게 주어진 시간과 기횐 결코 많지 않기에
걸어가야 할 거리가 아직 많이 남아 있 기에
고통을 삼켜
아무도 신경안써 저 별
아마도 나와같아 반짝
소리쳐 오늘밤 세면서 밤새도록 소리질러 하루종일
아무도 신경안써 저 별
아마도 나와같아 반짝
소리쳐 오늘밤 세면서 밤새도록 소리질러 하루종일
모두 별을 세려 할때
난 걍 저 별이 죽었나 생각을 해
내가 쫓고있는 꿈처럼 이미 죽어있진
않을까 포기하려고 도 해 그런 생각 매일 해
모두 몸을 사릴 때
나는 공을 던졌네
전부 돈을 챙길 때
난 내 신념 지켰어
이런게 돈이 될진 모르겠지만
어쨋든간 내 얘기에 어울리는 비트를 골랐지
내가 음악과 어울릴준 나도 몰랐지
이런걸 하는걸 울 엄마도 몰랐겠지
어쩌면 이걸 핑계라고 하는게 더 나을지도
티비안에 많은 래퍼들이 나올떄도
그냥 혼자만의 티비안에서 갇혔지
이미 돌아가는 길의 문은 닫혀있고
숨 한번 크게 들이쉬고
홀로 다시 길을 걸어가야지
아무도 신경안써 저 별
아마도 나와같아 반짝
소리쳐 오늘밤 세면서 밤새도록 소리질러 하루종일
아무도 신경안써 저 별
아마도 나와같아 반짝
소리쳐 오늘밤 세면서 밤새도록 소리질러 하루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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