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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아니 굳 이브닝~,아니, 굳 에프터 눈
눈뜨는 순간이 하루에 두세번
난 잠오면 자. 아 인생의 굴레여
날쫒는건 내욕심,갱수님이 내겐 술래여
내 생각은 물감. 짜고 그려 화가
난 다 내맘데로 했찡. 가끔 그려, 화가난다.
하더라도 "김치~" 이중성 잣대의 묘미
매순간을 곡에담아 쟤들은 듣고 보1지.
지금 내 기분은 멜랑 꼴리.
난 야동을 안봐도 맨날 꼴리지.
이걸 색깔로 표현하면 보라노랑빨강.
변태의 시각효과, 쐬고랑고랑 찰칵.
내 목표는 1차원적이야. 내 삶의 만족.
공유가 불가능하기에 용의자 갱수님, 환호!
누가 힙합을 정의해. 정의의 검을 니 똥꼬에 뿌직
쑤시 넣어뿌모 앜!아파! 휴지를 꾸깃
왜 자신의 삶과 상상을 펼치기에 겁을 내는 것들이
남의 랩이나 가사를 비판하기 바빠?
히힛 쪼꼼 찔려, 나도 그랬었거등.
plan A를 산다는건 쟤들눈엔 서커스
카고 쟤들을 Suckers .라고해 단어 선정을
한뒤 주제는 '선정물' 쓰고 챠트위 선전을?
하... 씹고 뜯고 맛보셈
강호동의 이가탄을 먹고 나면 나도 쌤.
듣보 잼. 넘쳐나는 요즘에 난 듣보로 안살아
빨리 뭘 해내려고 내 시간 담보로 안살아
내 와꾸가 "고노 야로~" 하게 생기도
난 진짜 정직한놈야, 누가 내를 맥이노?
너, 너네 너. 느그 니 그리고 칭구 아이가
안다칠라꼬 썻네 몇몇은 무거운 하이바
모두 멋져지려해, 마셔 힙합 미에로 화이바
떵거리 크루 만들어놓고 서로 위안을 확인하
고서 쌔쌔쌔, 종이울려 땡땡땡.
그럼 탱자놀다가 잠을자 쌕쌕
쌕쓰하고 싶은놈들 왜이렇게 많아
나 공격잘해요 이리와 내위에 앉아.
아마추어가 계속 그자리일수밖에 없지.
너네 노래 떽뜨, 뜨웩, 돈 전부 솔까 억지.
난 내 세계에선 프로,
내가 지용,비,원빈,장동건,임슬옹
랩퍼보다 엠씨. 엠씨보다 아티스트
달리,밴,피카소,말고 쟤 빨리 빼! 씨빨놈
인쟈 인자한 갱수 안할란다.
여자 남자 왔다 갓다. 줏대 없다 란마
부지런한것조차 부러움 받는다는게
얼마나 웃긴건지. 차라리 거울좀 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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