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개독교란 말이 싫어서, 내가 바꾸려 했지.
내 뜻대로. 내 행동이 바르면 된단 열심
으로 살았던 적 여러 번, 근데 그게 큰 적 이 될 줄 몰랐어.
남들의 시선과 큰 관심은 내게 독이 되어.
고칠 수없어. 폐허가 된 예루살렘처럼, 내 성전은 허물어져.
좋은 말과 관심. 형식적인 말들이 입에 베어버려.
고칠 수 없는 가식. 때문에 고민해가며,
성경책은 커녕, 지성에만 의존하며
스스로 만든 철학에 믿음을 항상 괄시한적
여러번. 그래서 인생시험도 내게는 역시 만만치 않어.
그토록 예배했던 주님을 틀속에 가둬.
예수님의 표적들은 그냥 이야기라며
나와 무관함. 매년 수련회를 가도 똑같은 결과.
맘대로 비난하기 바빠, 남을 비방하는 맘과.
비관적인 가사. 지난 과거를 비판. 내 삶 그 야말로 비관함.
계획표에 내 인생을 썼었내.
껍데긴 예수님, 그 속은 내 욕심으로 꽉찼었네.
미래걱정에 괴롭힘 당해도,
꿏꿏히 내 신념을 유지하며 스스로 정죄하기 바빴네.
내겐 더 중요했어, 사람들의 시선.
그래서 매일 써. 본질이 바뀐 가면.
초등학교 4학년때 적 신앙을 떠올리며,
말씀을 붙들기로, 다짐하며 필요를 필수로 바꿔,
이젠 데살로니가서 항상 기뻐하란 말도 공감.
사복 음서도 묵상하며, 말씀이 생명으로 와닿아.
불과 몇년전만해도 보이지않던 앞길이
이제는 뚜렷하게 느껴.
뱃길이 험해도 물위를 걸으신 예수님날 일으키리란 믿음이 생겨 불타는 맘에 기름칠. 무관했던 예수님 부활.
이젠 중요한 글자.가 됬어. 발씻김을 받지 않으면,
상 관이 없다며 친히 베드로발을 씻기신 장면이
아직도 감격적으로 다가와. 그 간 말씀관 느낌이 좀 달라.
난 세상의 빛과 소금. 그렇지않은 나를 도금 시켜.
한가지 복음으로. 사실, 변화진 않지 나란 사람.
주님을 알고서도 죄를 지어 부족 한 날
매번 받아주시는 주님을 랩으로 찬양하는 것이 내게 마땅 한 일이 됬으니 ,
당연한 걸 바탕으로, 결심했던 것은 다름 아닌 편견을 갖은 랩으로 복음을 증거하는것.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피드백은 환영입니다.
개독교란 말이 싫어서, 내가 바꾸려 했지.
내 뜻대로. 내 행동이 바르면 된단 열심
으로 살았던 적 여러 번, 근데 그게 큰 적 이 될 줄 몰랐어.
남들의 시선과 큰 관심은 내게 독이 되어.
고칠 수없어. 폐허가 된 예루살렘처럼, 내 성전은 허물어져.
좋은 말과 관심. 형식적인 말들이 입에 베어버려.
고칠 수 없는 가식. 때문에 고민해가며,
성경책은 커녕, 지성에만 의존하며
스스로 만든 철학에 믿음을 항상 괄시한적
여러번. 그래서 인생시험도 내게는 역시 만만치 않어.
그토록 예배했던 주님을 틀속에 가둬.
예수님의 표적들은 그냥 이야기라며
나와 무관함. 매년 수련회를 가도 똑같은 결과.
맘대로 비난하기 바빠, 남을 비방하는 맘과.
비관적인 가사. 지난 과거를 비판. 내 삶 그 야말로 비관함.
계획표에 내 인생을 썼었내.
껍데긴 예수님, 그 속은 내 욕심으로 꽉찼었네.
미래걱정에 괴롭힘 당해도,
꿏꿏히 내 신념을 유지하며 스스로 정죄하기 바빴네.
내겐 더 중요했어, 사람들의 시선.
그래서 매일 써. 본질이 바뀐 가면.
초등학교 4학년때 적 신앙을 떠올리며,
말씀을 붙들기로, 다짐하며 필요를 필수로 바꿔,
이젠 데살로니가서 항상 기뻐하란 말도 공감.
사복 음서도 묵상하며, 말씀이 생명으로 와닿아.
불과 몇년전만해도 보이지않던 앞길이
이제는 뚜렷하게 느껴.
뱃길이 험해도 물위를 걸으신 예수님날 일으키리란 믿음이 생겨 불타는 맘에 기름칠. 무관했던 예수님 부활.
이젠 중요한 글자.가 됬어. 발씻김을 받지 않으면,
상 관이 없다며 친히 베드로발을 씻기신 장면이
아직도 감격적으로 다가와. 그 간 말씀관 느낌이 좀 달라.
난 세상의 빛과 소금. 그렇지않은 나를 도금 시켜.
한가지 복음으로. 사실, 변화진 않지 나란 사람.
주님을 알고서도 죄를 지어 부족 한 날
매번 받아주시는 주님을 랩으로 찬양하는 것이 내게 마땅 한 일이 됬으니 ,
당연한 걸 바탕으로, 결심했던 것은 다름 아닌 편견을 갖은 랩으로 복음을 증거하는것.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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