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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로 데려오지 마 (Prod. fisherman) by Curly T
Verse 1
I know, you boy 니 머리 위를 뒤덮고
있는 검은 하늘이 밤인지 아침인지 구별
도 안가는 매일을 보내겠지 난 알아
내일만을 베개밑에 두고 자겠지
먼 날의 미래는 안개 끼어 흐릿하고
그려 보려해도 막막하고 젖을까싶어 두려워
uh you like
" 내가 신은 이 신발이 맞는걸까
근데 여기에 쏟아 부은 게 얼마인데
옛날엔 내가 주인공 나머지는 extra
왜 요즘은 조연들이 내 분량을 뺏을까 "
but It's not only you boy 모두가
그런 생각으로 눈동자가 흔들려 so
don't be afraid of too much
심각해질 필욘 없잖아 침대에 들어올 때까지
잠이 고민을 해결은 못 해도 그걸 죽여주잖아
just close yo eyes 침대로 데려오지 마
Hook
침대로 데려오지 마, 침대로 데려오지 마
그냥 이대로 꽉 채워버려진 하루를 비워 봐
니 옆엔 이불과 베개말곤 불필요야
just close yo eyes loose yo mind
매일 밤 니 어깬 무겁겠지만
침데로 데려오지 마, 침대로 데려오지 마
Verse 2
I know, you girl 약통에 바닥이 보이면
불안해 잠도 메마르고 돌연
누가 니 배를 찰까 초조해 차마
편히 감을 수 없는 눈, 잠깐만 받는 사랑을
더 이상 느끼지 못할 만큼 느껴
끼닌 때워야하지만 배는 안 불렀으면..
당장 내일이 두려운데 미랜 서러울 정도로 불투명
못 죽어 사는 삶에 눈물 훔쳐
but you girl, you not such bad as you think
I know 두려움을 누르고 살렸었던 생명 널 닮은
you have a one hope, don't give up girl
니가 쥔 건 아이의 손이 아닌 가능성
너의 몸은 건드려도 맘은 깨뜨릴 수 없어 절대
fuck that other men, take yourself
bed 위에서 필요한 건 richman이 아닌 rest with
yo baby hug yo angel 아빠가 될 놈이 아니면
Hook
침대로 데려오지 마, 침대로 데려오지 마
그냥 이대로 꽉 채워버려진 하루를 비워 봐
니 옆엔 이불과 베개말곤 불필요야
just close yo eyes loose yo mind
매일 밤 니 어깬 무겁겠지만
침데로 데려오지 마, 침대로 데려오지 마
Outro
아무 생각도 마 (데려오지 마)
힘을 빼고 눈 감아
지금 주린 배를 안고 눈물 흘려도
잠은 잠깐이나마 니 배를 불려주니까 uh
아무 생각도 마 (데려오지 마)
힘을 빼고 눈 감아
그냥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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