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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까 너 나 버렸고 난 홀로 남겨져 떨어지는 벚꽃만 세고있어
왜 나랑 안걷고 딴길로 새고 있어? 그때 교회갔다가 만난 그 새끼 맞지?
너랑 개랑 같이 걸으면 마치 사람이랑 개가 걷는 비쥬얼이 나온단 말야
얼른 도망쳐 도망치기 올바른 길을 알고 있어
내 손 잡고선 놓지 않는게 첫번째 꽉잡아가 두번쨰
세번째는 벚꽃길로 갈거야 씨발 이제 다 떨어지고 융단이 깔려 있잖아
그래도 상관없어 무조건 가는거야
벚꽃 폭격을 맞고 있는 널 그리면 참을 수 없잖아
내 맘에 주단을 깔고 세상의 봄은 더 짧아 졌어
운이 좋게도 오늘은 없지 먼지 날씰 눈치보게 되는 날이 더 많은 날
삶이 꿈처럼 달콤했다 현실 처럼 밤이되던 날 니 사진은 정말 달구나 허공에다 또 내뱉어
세상에 많고 많은 여자 중에 너만 찾게 되는 걸 니가 봐도 난 stupid uh?
핸드폰만 들여다 봐 아~ fucking hate u
지금 이 순간에 니가 그 씹쌔기랑 같이 있다고 생각하면
아 사람이 이래서 살인을 하는구나 생각하게 돼
너 나 만들거야 살인마 잡히면 난 한마디 말하겠지 그만큼 널 사랑했다
그래서 그 새낀 사망했다 정당방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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