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AY BAEK ·
매일, 매주, 매월, 매년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는 것을 기다리는 동안
느끼는 감정, 인간 관계 등이 다르다.
하지만 계절이란 본질은 바뀌지 않고,
반복 되는 겨울 그 중 하나일 뿐인 순간의 나(우리)는
인생의 아주 잠깐의 간주곡 밖에 되지 않는다.
그렇기에 무겁지 않고 가볍게 들을 수 있는 앨범이다.
Lyrics by PAY BAEK, Spectrumkid, KAMEL
Produced by KoCoBoy, Jung Chop, Aengmu
Mix & Mastered by Maybit
Art by 강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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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클라우드: https://soundcloud.com/paybaek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2dayspay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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