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하지 많이 내 시간이
지난 잠이 덮쳐오네 다시 나를
숨겨왔어 뺏긴 밤이 지는 달
피는 꽃 위 에 잔을
비우고 토해 일어 났을때
다시 아침이 다가와 이미
속에 사라졌지 그 속에
찾지 저기 보여 달빛이
비추길 바라지 태양처럼
한 장의 종이 되어 희망에서
손 사이 사라진 모래에 전부
밀쳐 버리는 파도
덮친 날 있지 단 하나
바다 진주 없어 아무도
속에 반복 나만 끊임없이 계속해
갇혀 있는 밤 숨이 막혀 암울해
쳐 창살에 끼는 맘 속에 고통의 밤
끼는 달 구해 아직도 날 꿈 속에 낮
언젠간 되겠지 희망 속에 달이와도
밤이 다 떠나가고 다시 햇살의 파도
덮쳐 나를
8월 1일 작업일지
: 목 상태가 많이 좋아진 것 같다. 박자감이 전보다 좋아졌다고 생각하고 싶지만 항상 의심해야 한다. 잘한다고 생각했을때도 한번도 잘한적이 없었으니까. 투팍을 많이 카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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