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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80년대에 대한 생각을 정리한 노래입니다
많이 들어주세요!
나의 몸 쭉 쓰러질 쯤 어둠은 깊어와
탁한 술 보이는 춤 난 이 노래가 좋아
불빛 향해 꾸는 꿈 이뤄 Whatever you want
어디서 어디서 1984
빡빡 깎은 머리칼
다똑같은 호흡과
다 똑같은 보우타이
찬란히 빛나는 네온사인
희망만 보이는 브라운관
낭만과 뒤섞인 야만
Fake 드라마 그 때의 테레빈 잿빛 고물
누리끼리해도 나 그걸 어찌 잊어
그 때 내가 반했던 그 때의 재래식 건물
전부 사라져 아마 100층 넘는 건물
황급히 달려가지 찬 숨은 밀려와
거기서 거기서 너는 waiting for what
난 여깄어 여기서 1984
넌 어딨어 거기서 1984
빡빡 깎은 머리칼
다똑같은 호흡과
다 똑같은 보우타이
찬란히 빛나는 네온사인
희망만 보이는 브라운관
낭만과 뒤섞인 야만
Fake 드라마 그 때의 테레빈 잿빛 고물
누리끼린해도 나 그걸 어찌 잊어
그때 내가 반했던 그 때의 재래식 건물
전부 사라져 아마 100층 넘는 건물




와 개좋네요?
맞습니다 이노래는 개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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