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이 갇혀 있어 마음 속에
숨쉬기 조차 버겁네 나는 또 왜
갇혀있는 하루 그 속에 있지 난
닫혀버린 맘은 언제나 피는 달
속에 어둠에 있어 나는 여기
텅 비어 공기 속 있어 저기 멀리
보이지 않아 난 얼마나 더
웃음 소리가 들릴지 갇혀있어
낯설었던 소리도 보게 됬어
태양이 지지 않는 겨울 밤
속에 갇혀 숨을 밷어 날
생각이 덮쳐 파도처럼
괴로운 밤 속 누구라도
빨리 다가와 아무라도
이렇게 나약할때 마다 생각해
절때 없어 외쳐도 내 곁에
나의 모든 고통 나 홀로 견뎌야해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어 간절히
전부하기 싫어 마음 깊숙히
쓰러져 다시 일어날 수 없어
일어날 수 없어 하지만 다시 일어서
포기할 수 없어 절때 내겐
간절히 믿는 내가 있었기에
다시 일어나 보기좋게 홀로히
견뎌내 없지 내겐 상관이
곁에 없는게 핑계 될 수 없어
간절히 믿고 있는 내가 있어
간절히 믿고 있는 내가 있어
간절히 믿고 있는 내가 있어
7월 28일 작업일지
: 목소리가 맛이 가버렸다. 저번에 대충 톤이 잡혔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원점이다 씨발. 포기 하면 안된다.
언제가 끝까지 나를 믿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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