꺽인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가을
나도 모르게 턱밑에 드리운 총구
내주윌 둘러싼 사방의 벽 마치 전방의 적
머릿속은 온통 사면초가 이상의 한계에 턱끝까지 숨이막혀
나는 twojop nono threejop nononono fourjop
끊임없는 hustle 말로만 hustle 하지 않는 진짜 을이아닌 갑
니들이 비웃던 그게 길인걸 내가 증명할께
연장은 없어 내손에 숟가락 motherfucker 무조건 뚫어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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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reh whites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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