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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joey bada$$-wave
스타일 좀 잡고.
모범 답안도
내게 도움이 안되.
반의 반의 반도
밤잠 뒤척이던 때
참 이기적인 내
과거를 생각하면,
미안하게 난 생각해
10점 만점중
10점을 노려
2PM 대신 2AM까지
쉴틈없이 노력.
틀어 박혀 랩 /해
틀에 박힌 랩 /때
문에 고생좀 해
반성들이 style에 배
난 좀 말랐지만,
서울 보단 지방
으로가. 꼭 가져갈
마이크와 써낸 rhyme 다
Say ma name. 내가 왜
라고 외 쳐도 메 아리
되 돌아 멕 아리 없이
세상에서 몰지각해
도 나 웃으며 지각해.
입장이 반대가 되니
오히려 내가 관대. 해져
하고 픈걸 해 내
알고 픈걸 찾 게
하는 성격 탓에
스스로 실험대상이 됬 네
산이가 말했지,
깎일 수록 정교해지는 조각상.
적절한 피드백과 조언은 감사
하게 받아드려. 시련에 맞딱뜨려
넘어져도, 일어나라. 기회가 손내밀어
직접뛰어 내 두 발로. 날 방해하는 현실이란 수 갑으로
채운 내 손. 내가 써 내려간 rap. 애 써 내가 설 계한 flow 구조를 다듬기에.
세상에 다들리게. 외쳐. 현실 수갑을 풀고. let go.
윷을 던지면 백도 였던 인생을 되돌 린 그분께 내 궤도
를 맞쳐 돌기로 해. waves
wave.
sway.
just sway
wave
wave를 외쳐
내입으로 외쳤
던 수많은 rhyme들은
그 날오는 감대로 .
직감대로, 바람따라
파도를 만들듯.
계획표를 만들듯
일단 짜고서 불러.
flow roller coaster .damn
첫곡에 첫 라이브 망망대해
를 달리는 배. 이젠 마셔 축배
를 들고서 마이크를 들고 랩만 하면 축제.
랩만해선, 못사니 왠만해선 못살길
을 선택하지마란 말 내 길 막지마.
현실과 같진않 게. 더 확실하 게
선을 긋지. 마지막에 웃어 확신 한채
쉬운일은 없지. 음악도 어렵지.
생계가 어렵데. 그건 당연한데 ?
후회를 한 일등보단, 웃는 평등.
죄에도 없어. 경중. 그러니 일에도 하지마 차등
남들이 미래를 보며 행복상상할 때
미래보단 시제로 보면 현재진행하는 내
모습은 마치 파도 같이 바람을 따라
내 상태는 항상 배고 파도. 신념은 확고.
목표가 확실한 배가 떠있는 풍경.
원하는건 그 배 위에서 여유롭게 구경
하지만, 지금 내 가사가 원하는건.
그 배 위보단 흘러간 파도를 원했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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