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목소린 내가 제일 아끼는 악기
손아귀 쥔 이 바로 검은색 MIC
지름길로 가는 발판을 만들어
SHOW WINDOW를 위한 나의 감탄을 잘 들어
매일 똑같은 패턴 비슷한 래퍼토리
제일 좆같은 애들의 징징대는 소리
불만 갖고 불평 하지마
웃는 얼굴도 이번이 마지막
다 큰 아이들의 놀이터는 클럽의 dark night
아직은 젊은 나이 청춘의 Rok N ROLL
두렵지 않아 가진게 없는 나지만
나도 생각은 해 내 앞 길을 막지마
내 또래들은 막 뱉어내
난 깨끗해 난 베토벤은 아니지만
갈증을 위한 게토레이
내 A.K.A 외계인 난 MAN IN 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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