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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K - READY

씨씨케네2014.01.10 13:08조회 수 590추천수 2댓글 6


내 목소린 내가 제일 아끼는 악기

손아귀 쥔 이 바로 검은색 MIC

지름길로 가는 발판을 만들어

SHOW WINDOW를 위한 나의 감탄을 잘 들어


매일 똑같은 패턴 비슷한 래퍼토리

제일 좆같은 애들의 징징대는 소리

불만 갖고 불평 하지마

웃는 얼굴도 이번이 마지막


다 큰 아이들의 놀이터는 클럽의 dark night

아직은 젊은 나이 청춘의 Rok N ROLL

두렵지 않아 가진게 없는 나지만

나도 생각은 해 내 앞 길을 막지마


내 또래들은 막 뱉어내

난 깨끗해 난 베토벤은 아니지만

갈증을 위한 게토레이

내 A.K.A 외계인 난 MAN IN 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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