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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러운 방에 먼지 냄새 나는 화초
난 방향제를 샀어 그 꽃 향이 나는 걸로
TV에는 없는 내 영웅들의 희소식과
사랑으로 변명했던 게으름이 다 탈로나
망치고난 하루야 구겨진 내 셔츠를 보면
반이상 꽂아놨던 적금 같은 관계를 털어
방금의 실수를 마지막이자 담보로
다음을 빌려 눈 감은 허탈한 하루가 싫어
날이 갈수록 벽지위를 빼곡 채운 포스터
손벌려 빌려둔 마이큰 먼지 없게 덮어
내 가사론 담지 못해 각자의 삶과 값을
기승전 허구에 맘놓으라고 뱉던 말은
몇분뒤 날 바꾸기엔 꿀발림 많던 말들
으레거치는 과정과 일확천금의 꿈의 다툼
a 난 이제 한눈 팔지 않아 절대
내 목소리와 나의 팀 또 커져가는 파이를 믿네




어우 좋네요 지금 연속으로 한 6번은 들은거 같아요.
근데 개인적인거고 저도 애매모호한데 뭔가 목소리가 명료하지 못한느낌이에요. 비트에 어색하진 않은데 뭔가 묻히는 느낌이에요.
비트 소리가 좀 커서그런가... 잘 설명드리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서 죄송하네요. 어쨋든 저는 잘들었습니다.
ㅋㅋ 이거 쓰면서 3번은 더들었네요
헉 너무 감사합니다! 피드백도 너무 감사하고 더 좋은 노래 만들겠습니다!
영향을 받으셨는진 모르겠지만 솔컴시절 뢈형사 느낌도 나네요 여차 잘 듣고 갑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좋은노래 들고올게요!
믹싱이 잘못 된거 같네요
저도 윗분 말씀처럼 옛날 음악 듣는거 같아요ㅎ
곡 분위기는 괜찮네요
잘 들었습니다
다른 분들 작업물도 들어보시고 피드백 남겨주세요ㅎ
넵!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게시판 활동 할게요!
꼭 다른 분들 작업물에 피드백 남겨주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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