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와 랩은 제가 했구요
피드뷁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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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작품은 따지자면 인상파
수백번들은 행복논리 좌우지간
내 귀속를 막고있는 점보사탕
모든게 지겨워지고 세상의 빛에
나조차 물들쯤 미친놈에게 기대
좀더 나은 미래 대인배 허세짓해
내 어깨짐은 태평양수위처럼 심해
누구나 짊어지고있는 각자의 짐
유난 떨기에 지쳐서 난 빈집
에서 라면에 소주 울분과 함께 넘겨
겹쳐진 수많은 걱정의 섭정
주름은 쌍수마냥 자리가 잡힐때쯤
인정한 걱정을 짊어진 내 모습
그럴때 내게 묻지 대뜸
어디갔어 그 어릴적 배포는
http://https://soundcloud.com/jae-hyuck-sung/disc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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