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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딴 새끼랑 모텔에 가도 난 안괜찮아
니가 클럽에서 노는 걸 봐도 난 안괜찮아
너와 헤어지고 싶지 않은걸~= 넌 알잖아
내가 더 좋아하는걸 알고서 막 나가잖아
어떡해야돼 이젠 왜 또 들어와 아침에
모르는 척 니 방 안에 숙취음료를 놔 밤마다
밤마다 all night long 난 잠 못 자
넌 귀찮단듯이 말해 “자기야 난 상관말고 자 “
반복될 게 뻔해 아마도 한 달 아니 이틀 전에
했던 행동 보게 되겠지 넌 사시미를 꺼내
씨발 존나 허무해 아냐 넌넌 너무해
난 찐따가 돼 니 앞에선 목의 ice처럼 얼어
우리 거린 멀어져 난 그러기 싫어서
되려 다독이며 깊게 파인 옷을 여며줘
친구들이 나보고 병신이래
가브리엘조차 나보고 평신이래
다짐했어 이제 don’t care who you be with
근데 병신처럼 또 맞추게 돼 네 비위
니가 딴 새끼랑 모텔에 가도 난 안괜찮아
니가 클럽에서 노는 걸 봐도 난 안괜찮아
너와 헤어지고 싶지 않은걸~= 넌 알잖아
내가 더 좋아하는걸 알고서 막 나가잖아
어떡해야돼 이젠 왜 또 들어와 아침에
모르는 척 니 방 안에 숙취음료를 놔 밤마다
넌 또 새로산 bag 원래 있었다고 해
나는 또~ 멍청하게 그냥 속고만 있네
딱 봐도 비싼 브랜드 난 못사줘 거렁뱅이
라서 다른새끼 한테 가서 말을 걸을게
뻔히보여 오늘도 들어가 루이비통 안을
저녁엔 따겠지 클럽에서 또 샴페인과 바틀
밤이 되면 매일하던 우리 전화통화는
Brr brr 삐소리 후 요금부과를 ye
근데도 나는 ye 밀지못하고 ye
다른 사람과 만나는 너가 좋다고
말을해 병신처럼 니옆에
보컬 믹싱이 아쉽네요. 메인 멜로디가 조금 유치한 느낌이에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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