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 전 약 1년 간의 음악적 결과물로 첫번 째 믹스테잎 [Boyhood]를 발매했고,
전역 후 4개월만에 두번 째 믹스테잎[푸를 청 봄 춘]을 발매하게 되었습니다.
유년기에서 청년으로 지난 시간들을 담아냈구요
솔직히 믹싱,마스터링,래핑 부족한 부분 많이 느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리는 이유는 음악적 동료를 구하고 싶어서입니다!
전 이런 음악합니다. 롱-런 하고 싶습니다.
곡 설명은 간단히 할게요
1. '꽃' 청춘은 아름다운 꽃이다
2. '신경질 머금은 크락션' 갑갑한 현실, 도심 위 도로, 청춘의 빵-빵!
3. '까이꺼' 뭐 별거 있나 까이꺼 해보는 거지~
4. '봄이잖아 여전히' 우린 사계절 중 봄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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