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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k)
My gene blue, blood pynk like Jane.
Skin bruised purple. Greatest ever made.
Fucka my gene blue, blood pynk like Jane.
Skin bruised purple. Greatest ever made.
v1)
랩게임의 one & only. 헌데 실력 탓이 아냐. 그건 내
정체성. 채썬 채소만큼이나 얇은
바꿔도 바꾼게 아닌 다 같은 바코드. 뻔한 패.
네 패인. 펜 꺾어라, 걍 돈이나 벌어.
내게 후드는 의류. 것 밖의 의미는
타지의 판타지. 가지지 못 한 것. 여기 십 중 팔은 같어.
내게 힙합은 리듬과 삶의 한 발딛음.
그 이상은 아닌. 삶이라 몇몇들은 깝쳐.
마치 비기나 팍인 듯. 멍든 바나나지.
엠엔엠들의 에미넴 워너비. 뵈는 게
없는 애들에 대물림 된 이 판의 원죄들.
죄다 썩어버려. 익은 척하지만.
난 싹수부터 노래. chink & proud.
내가 내는 앨범들은 고차원의 K드라마.
I’m bi motherfucker. 새끼들 중 반은
역겹다 말하고, 남은 반은 게이로 알아먹어.
내 성생활. 생판 모르는 애들의 알 반 아냐.
낡은 소설의 광팬들은 왜 뻗대나.
새끼들 언제나 레퍼토린 HIV.
근데 왜 걸로 너네가 더 골로 갔지?
애초에 원숭일 강간한 게 누구였지?
수간범들의 말을 들을 이유 좆도 없지.
백 중 백은 또 매도라 외쳐. 다 역정 내,
역전되면 내가 뱉은 말 베껴 되뇌곤 해.
여자가 좋아, 그런데 남자도 좋지.
나는 남자가 좋아 근데 여자가 좀 더 좋지.
누구에게 좆질하던 그게 네 알 바일까?
나는 아다를 남자랑 뗐어 새꺄, 넌 지랄하지 좀 마.
좆까 그 망할 진정성.
몇년간 남자랑 안 떡쳐도 queer as fuck.
어떤 법도, 규칙, 규정도 나를 규정하진 못 해.
이 서른 두 마디의 벌스를 옷장 속 친구들에게 보태.
hook)
My gene blue, blood pynk like Jane.
Skin bruised purple. Greatest ever made.
Fucka my gene blue, blood pynk like Jane.
Skin bruised purple. Greatest ever m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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