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을 내릴때 26에 눈 감을 생각해
밤에 누워 계산해 내 미래 답이없어
모든게 실증나고 재미없어 삶에 아무의미 없어
이러다 눈을 감고 내 장례식을 치르겠군
누군가에게 내가 죽어야 마땅한놈
또 누군가에게는 아무 관심 없고
모든게 다 내 업보... 사랑하는 그녀까지 나를 욕하겠지
내가 언제부터 겁쟁이 가 되어 버린건지...
나도 모르겠어 요새 진짜 밤마다 울고 떠나고 싶어 작업했지
근데 해석도 못하는 사람들이 태반 이걸 일일히 설명하는 내가
진짜 졸라게 엿같지 너무 열받지 시발 이 단어 안쓰면 화가 날 지경
어제 약을 먹었는데 덜 먹었나봐 아침에 눈 뜨는거 보면...
하루를 살아가는게 아니라 버텨야 하는 삶 나 진짜 자신없는데...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합니까? 빛 한번도 못보고 어둠밖에 없소
빛나기 전에 내가 눈 감는게 빠르겠군.. 더 슬픈건 내 옆에 아무도 없는게
친한 친구들은 필요할때 아님 연락한번 없어...
이제 나는 할말없어 여기서 가사@#%^$!*
나는 할말 다했어 이거 해석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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