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라는 공간에 수많은 사람들이 살지
모습은 꿈이 없는 나비
저들에겐 이상은 낭비일까
꾸미란 그냥 스치는 바람일까
꺼내 들었지 90년대 vibe
조금 어색하지만 순수하게 적은 rhyme
지금과 다르게 느껴진 차이는
여유가 있고 패기가 있었네
구리다고 평가해도 상관없어
노력 없이 지껄이는 여포들은 나뻐
방구석에서 킥킥대는 너 말이야 너
색깔은 다양해야지 빨주노초파남보
hey~ 삶은 계속돼
헛된 욕심 버리면 행복해
어느 누군가로부터 강요된
삶에서 벗어난 인생을 꿈꾸네
hook
keep going keep dreaming
keep going keep dreaming
keep going keep dreaming
yes i can keep my face.
v2
꿈을 꾸다 보면 방해꾼이 많어
그들 대부분은 방구석에 갇혀
남을 헐뜯기에 바쁘지
헌데 그들은 아무것도 안 하지
무심코 하는 비판에 낙심하지 말라고
때로는 겉멋충이 기를 죽여 아파도
마음을 굳게 먹고 i don't care
여기에 포기할 사람이 아닌데 열~
언제나 긍정적인 tension
쓸데없는 고민들은 옆에 재껴
눈치 보지말고 나의 삶을 개척
나는 이뤄낼 거야 innovation
아무것도 안 하면서 방구석에서
주둥이만 털어대는 병신들과 비교 말아
호남평야에서 꿈을 위해 계속
하루하루 성찰해가면서 열심히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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