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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hould do well for mama
갈라져버린 내 맘 so dried
말라 비틀어진 말들만 쏟아
so dried so dried
so dried so dried
너무 많은 눈물을 흐르게 놔뒀나봐
심장은 메말라 반응하지않아
조금 이상한 기분야 흐려진 나의 감각
슬픈 마음은 잠깐 아무 생각 안나
ay my heart dried
ay my heart dried
ay my heart dried
ay my heart dried
씻어내고 싶었지 아픈 기억들을
그래서 그렇게 흘렸나봐 나의 눈물
몇 달동안 눈두덩이는 부었지 퉁퉁
한 겨울에도 장마처럼 두 뺨에 주륵주륵
문득 알았지 어느새
마른 걸 말야 눈물샘
사막의 밤처럼 빠르게 식어
가는 내 자신이 이상하게 싫어
바뀐 건 하나도 없는데
여전히 내 방은 검은색
나 혼자
위로하는 지 몰라
나아지고 있는 걸까
너무 많은 눈물을 흐르게 놔뒀나봐
심장은 메말라 반응하지않아
조금 이상한 기분야 흐려진 나의 감각
슬픈 마음은 잠깐 아무 생각 안나
ay my heart dried
ay my heart dried
ay my heart dried
ay my heart dr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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