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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y to god 되찾아줘 내자유
편한 만사들은 편향하나 없이 야유
난 달라 말한다만 결국엔 똑같아 다들
극락아 손뻗으면 다가와 죽음보다 아름다운
뭔가 심장을 건드려 허들 넘어온듯
억눌렸는가 뭐 누렸는가 그게 왜 중요해
어차피 세상만사 재미없는데?
Competition is meaningless
높은 위도 오를 길이 없어지니 악에 손대
근데도 낮은 자들은 우러러 보네 당연한것
영원히 반복 멈추지않을꺼야
유일히 아펐던 과거를 위해 펜을 잡는거야
이 상처 조금씩 씻기겠지 미래란 맑은 물
난 그들을 용서못해도 보수하던걸 옮겨볼래
변화는 작은 움직임이라 말하지만
국가의 부름이 다 짤랐네 나의 팔다리만
아들은 무슨 그래서 부셨니 아들의 큰꿈?
6년이란 고통을 참고보면 참는게 바보
항상 강조해왔어 학업 학업 학업!!
다 필요없어 나에겐 힙합만이 탈출구
약자의 인권 악용하는가? 그들을 비꼬아?
넌 어느길에? 사람들은 모순적이네
난 나를 지키게 위해 어느곳도 서있지않아
분명한 부름이기에 모두들 따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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