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사처카 (bullsa chucka) - PTBR MV

https://www.youtube.com/watch?v=sRny1V6gO6s

싸클

https://soundcloud.com/bullsaboi/ptbr

jazzy jazzy i wanna cash but he cant test

i follow my beliefs, 곧 나올 앨범 so 탱탱

the world after the year 2019 will be

just fantastic or nasty

fancy한 놈들만 적실 팬티.

전해, 내 신념.

예전에 내가 지겹게 말했지.

한심한 애들 심각해, what you say?

계획없는 놈과는 하기 싫어, 상종.

가볍게 사는 인생 좋으나, 결국 못 벗어나, 자녹게.

잔혹해지네. 이제는 가볍겠지, rap이.

쟤는 간혹 괘씸해지네.

못 하면 괜히 '재밌겠군'하며 발을 넣지마.

내게, 저 새끼는 개꿈 꾼다면서 비하

허나 이건 마치 행위예술

누구는 놀이로 보고, 가볍게 봐, 마음가짐.

몇 몇 rapper들이 망쳤네, 참 착하지.

so 그러니 그렇게 안해, 나까지는.

너희들이 닦아놔서 그런 길로는 안 가지.

난 다시 한번 돌아봐, 걸어 왔던 길.

걸어 왔던 길 본 후에는 앞을 들여다 봐, 미래.

몇 몇 선배들이 닦아놓은 길이 아직 열렸으니,

더 더러워 지기전에 내가 다시 닦기 umm

You pretend to be ritual

거울에 나를 비춰.

저 rapper들을 동경하는 걸 숨길까 싶어.

쟤를 좋아하는 이유가 rap이 아닌 걸,

너희들이 알면, 그걸 공감할까싶어.

i said, 그냥 솔직해지자.

멀어진 저 형들과 더 가까이 하자.

잘못된 걸 옆에 두고, 내가 배워야 개념 차.

같은 잘못을 반복을 안 하잖아.

우린 같은 사람 되지 맙시다!

우린 영원히 즐기며 하자, 어린 아이.

철이 들지 않고도 얻을 수 있어, 지혜.

이미 우리는 멋있거든, 쟤네들에 비해.

형은 성공의 기준이 돈입니까, 여잡니까?

가끔은 내 안의 불덩어리와 다투니까.

선을 긋기위해 던져, 질문.

다른이와 우리를 비교하지 않고 바꾸길,

난 한국힙합.

사랑과 존중은 이해와 변화.

시기와 질투는 과연 건강한 걸까?

자극은 새로운 변화를 전달.

우리는 시를 안 쓰면 그냥, 거리위의 건달일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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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by HECOP(@hecop)
rap by myself
lyric by myse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