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 . ILLUID HALLER
Lyric . O'day O$A
Photo . samuel-zeller
그냥 아닌것같아 그냥 맘이 아파서
눈을 감고 올라탈게
하늘에 비는 내리고
차들이 깜빡이는곳
주황색 원을 그리고
너와 밤을 걷어내기로
했던 그 난간 앞에 서서
난 지금 마치 된듯 해
검은색의 방
저 멀리 보이는 하얀 빛의 별 밑까지
집어삼킨 검은색의 밤
그 난간 앞에서
난 지금 마치 된듯 해
검은색의 방
저 멀리 보이는 하얀 빛의 별 밑까지
집어삼킨 검은색의 밤
눈 앞 불행만을 피해 빚을 삼킨 dollar fan
실업파에 기횔 믿는 월급맨에
사는게 늘 기예 같은 color man ooh
막힘없을 땐 앞으로 가다 고꾸러져도 돼
KID sh!t, i know fuckin' 왜 급한지
때론 다 비겁 하지 그럼 빡 힘주고 가
내 겁과 늘어지는 걸 피해 일어나 돈 뒤에
알아 다 뭔지 이게, 얼마나 아픈지
난 정말 기회일것 같아도
I feel like just stop it woo
What the fucking else can I do?
그냥 편하게 훨씬멀리
날아가고파 정신없이
앞길이 이리도 dirty dirty
휴식이 필요해, 쉬긴 쉬어야 해
ay, bruh,
pancakes, cool sauce for lit
game, tape, 90's look for me
now, fit. i feel new shit
came back for fun, came back for fun.
요거 하나로, 아프냔 말 뿐으로
걔네가 내 대신 느낄까 괜한 말로 깰 수 없고
내가 아무 말 안하면 알 수 없어
그냥 더 그냥 했으니까 생기는 괴리감
내게 꿈을 빼게되도 매기는 price
매기면서 알게됐어 여기는 왜 라는걸 모르는게 normal stance
괜히 시작한건 당연 instagram 같애
나 빼고 원래 다 꽤나 행복한 해시태그
부러우면 지는 게임 휴우
난 빼는걸 택할래 woo-ooh.
맞는걸 키우는 선택이 woo-ooh.
아 외로워, 빼게 됐을 때 woo-ooh.
아 아쉬어도 빼게 해 달래도
잘못했어 난 원해
비는 내리고
깜빡이는곳
원을 그리고
걷어내기로
너와 그 난간 앞에 서서
난 지금 마치 된듯 해
검은색의 방
저 멀리 보이는 하얀 빛의 별 밑까지
집어삼킨 검은색의 밤
그 난간 앞에서
난 지금 마치 된듯 해
검은색의 방
저 멀리 보이는 하얀 빛의 별 밑까지
집어삼킨 검은색의 밤
나는 그냥 원래 자꾸 내 식으로 해
그래서 내 식으로 해서 꽤 몰린 듯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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