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처(선택사항) | @young.hermit @roganrav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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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and MIXING: @roganraven
BEAT and MASTERING: @young.hermit
야 그때의 나는 죽었냐 나도 느껴 어느샌가 병신같은 머저리는 그냥 자는게 나을까봐
눈 앞에 유리병 속엔 흙더미가 난 그걸 파보지도 않고 또 다시 잠을 자
꿈에선 보고싶은 너를 봐 솔직히 현실세계 보다 훨씬 좋아
thats how i feel the future vibe
꿈 속에서 만큼은 그때로 다시 돌아가 언제였나 너가
무표정 지을때가 그게 자꾸 기억이나
새길게 마음가짐 첫번째 맘속에 찬 그대를 보내드리리
그 뜻은 다시 말해서 꿈 속에서도 찾지않을거야 not in this bitch
aye where you at where you at 목놓아 불러봐도 안 울리는 메아리
좆같은 사랑노래 아니니까 그런 사랑노래 아니니까 nevermore
Edgar Allen Poe 새벽에 날라온 까마귀 tapping at my chamber door
묻는말에 답은 nevermore 보고싶어도 볼 수가 없데 nevermore
죽고싶어도 지금은 안돼 nevermore 어쩌면 한달 전의 내 모습일지도 몰라
성공 못할거라고 nevermore so I shot that mofucker
he might be alive though 총알은 도대체 어디에 박혔냐고
가사쓰고 바로 관능적인 너를봤어 무의식 동굴 깊은 곳 산채로 박혀
죽음의 모조품일 뿐인데 왜 나만 죽고 너만 살아있어
이렇게 무기력해져 근데 아무말도 못해 너무 물러터져서
유리병은 바로 코 앞에 있어 근데 움직이지 못해 게을러터져서
wake the fuck up
좋아 그러니까 그 날을 정확히 회상해볼게
그 날은 가을치곤 추웠고 막 석양이 질때 난 횡단보도 위에
바닥에 하얀 선들은 철창이어야 했어 78번은 신호를 위반했어
그 날이 무슨날이냐면 나를 잃어 버린 날
날 것을 베었던 칼 날이 심하게 무뎌진 날 아직도
까마귀 뼈 하나도 못발라 봐 저 놈의 눈은 아직 생기발랄
yeah what the fuck was that I thought I killed ya motherfucker
and I did indeed oh wait
I thought I felt the warmth of your blood in my hand i really did indeed oh wait
어째서 거기 위에 앉아 있는거야 oh well looking at me like 1984 by Orwell
결국은 또 현실을 도피했던 독백일뿐 no way
그러니까 내가 했던말은 정말 묻고 싶었던 말에
대답은 예 아니오 문제인데 you keep saying nevermore
is it some kind of metaphor 지금 너가 죽어버렸으면 좋겠다고
you repeat nevermore you know what I wanna hear
you know what I truly fear please nevermore say nevermore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거야 너가 온건 그녀와 관련된게 아냐 right nevermore
shut the fuck up 너가 찾는 놈은 여기 없어 덕정에서 찾아라 그 놈의 흔적을
yeah thats where I came from 혼자서만 계속 방황 하다 아사한 곳
이젠 내가 죽일차례 I'll shoot you first 확률은 two-thirds 세 개의 눈 하난 illsion
이창이가 항상 말해 형 be patient now let me pull the trigger
wake the fuck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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