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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jeon(Feat.양우석,B.Ento)

Rudeka2018.10.31 19:41조회 수 102댓글 0

연락처(선택사항) @amazingrudeboy
양우석)
도시가주는 중성화는, 고양이로 만들어 
사람을 그리고 , 그들은 돈을 받들어
내가손에 받을 , 것은 손해 다음것 
그리던 그림은 , 적의 손을 낳은것

미술관엔 미가 존재한적 없어
목줄을 차야하는 인위적인 퍼커션
박수치는 사람들 21세기 노예시장
내가 죽인건 제 2의 3의 고갱이야

9에서 6까지만 사랑하는 고객님 
그 고객들의 목의 제 0의 눈이 걸 보겠지
함부로 불어터진 입술을 내밀지마 그건
결국엔 얻어터질 충분한 명분이 되니

전부다 개미,아니면 그냥 뭐든 돌아가게만 
만들어놓은 이 시스템안의 계기판
뭐든 결국에 백위차트는
그들만의 변절자의 목을 걸어논 게시판

양우석 Hook)
변절자들의 목 썩은건 잘라내고
이제는 새시대로 예 이제는 새미래로 
쟤네는 인생이 게임이래 어짜피 미래를 모르네 윤미래도
이거는 불이래 또, 같다가 붙히면 모든지되는 이 시대의 소음

그래 도움도 괜찮지 짜피 성공이 반칙
과도들고 배따려다 총맞고 rip
이건 처음 혹은 마지막 
죽음은 월세집도 못마련하는 자릿값

B.ento)
차피 서 있는 새끼들은 다 죽어버릴 몸들
베던지 찌르던지 썩어 문드러질 놈들
혀로 넘들의 목을 감아 고통을 주기전에
내 칼로다가 그들의 혀와 목을 잘라버리는 중

백인들의 교회처럼 지금은 다 엎어져 
모두가 서 있던 과거는 단어 그대로지
평정같은 거창한 단어는 물론 없어
병신들이 모여 행한 병신같은 단체자살

피칠갑을 한게 한명뿐은 아녀
등에 칼을 꽂고 그 등엔 또 누군가가
온 몸에 피가 게속 흐르고 또 흐르고
찌르고 또 찌르고 또 찌르고 또 찌르고

우리가 알던 단어는 없어진지 오래지
서로가 서로의 간수고 사형집행인
그저 지가 살기위해 옆사람을 찌르고
또 그 옆사람에게 다시 옆구리를 찔리지

양우석 Hook)
변절자들의 목 썩은건 잘라내고
이제는 새시대로 예 이제는 새미래로 
쟤네는 인생이 게임이래 어짜피 미래를 모르네 윤미래도
이거는 불이래 또, 같다가 붙히면 모든지되는 이 시대의 소음

그래 도움도 괜찮지 짜피 성공이 반칙
과도들고 배따려다 총맞고 rip
이건 처음 혹은 마지막 
죽음은 월세집도 못마련하는 자릿값

Rudeka)
영원히 살거고 나머지는 영원히 죽어있어 
여긴 알려지게 돼 다른게 아닌 내 주거지로 , 
내가 여태껏 끄적인건 아무래도 부적인것 같아 
어떤 새끼든 들러붙지도 못하게 하지 
그대로 물러서있어야 할거야, 왜냐면

여태껏 니네가 썩혀둔 새끼가 
듣기만 해도 기분이 더러울 역겨운 단어들을 선별중이니까, 
그걸 연속으로 나열해 
니 영혼을 빼놓고는 전혀 모른다는 표정을 짓지 
진정한 자살특공대, 
건드려볼 수도 있지 워너원을

이미 지옥까지 떨어져봐서 
내 이미지 같은건 어찌되도 상관없어 
니넬 생베이컨을 삼키듯 삼킬 이 미친 새끼가 누군지 알아둬, 
아는건 힘이지, francis bacon 
왜? 이건 농담 정도로 받아둬 
열을 식히길 난 시치미 같은건 떼지 않아 
늘 될대로 되란 식이지 
그리고 시기적으로도 그럴 시기지 
프로야구 순위표처럼 다 뒤집히게 될거야

이 가격에 발음기관이 털리면 
그게 멈블이지 값싼 새끼들, 
너넨 돈내거나 술먹이고 따먹은게 전부잖아 
난 니들이 들먹이는 무용담을 변기통에 넣고 흘려보내 
딱 여기까지가 너의 수명인거야 물
론 난 영원히 살거고 나머지는 죽어있어, 
That’s Diej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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