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t By AquaYG
나머지 By 정제화
전부다 비켜 안그럼 들이받아
들이받 들이받 들이받 내가 다 들이받아
들이받 들이받 들이받 내가 다 들이받아
들이받 들이받 들이받 내가 다 들이받아
내 앞이면 전부 다 들이받아
무시하는 놈들 대가리 박아 0055
내 이름은 정제화 동료들은 '섬세'라 발음해
내 나이는 꽤 많아 티비에 나오는 애들관 다르게
하지만 내 가치가 떨어진다고 생각안해
나 먹은만큼 견뎌온게 있어 넘어져도 또 일어서는 게 가능해
누군 말하곤 해 No 아무것도 없는 니가 대체 뭘 할 수 있겠냐고 말하지
난 그걸 말할 바엔 다짐했지 움직이기로
또 누군가는 이걸 빌미로 욕할 건수를 찾고있지 you know?
너가 그러는 동안 난 목표에 가까워지는 중 반면에 넌?
그냥 가만히 있지 그 자리에 있지
내가 실패하길 그저 바라고 있지
자기가 안될 바에는 남도 못하게 하자는 생각 속에 있지
미안한데 과거엔 넘어갈진 몰라도 이젠 더는 안돼
내 앞을 막기로 했으면 제대로 있어 다 들이박게
전부 다 말하곤하지 자신만 생각하지 말라고 어려워 인생은.
더 멀리봐 넓게 봐 깊게보라고 꼰대 아니랄까봐 훈계질을
난 나름 잘 살고 있고 이대로도 만족해
그러니 내 앞길을 막으면서 시험해보다가는
넌 받게 돼 내 들이받기를
.
전부다 비켜 안그럼 들이받아
들이받 들이받 들이받 내가 다 들이받아
들이받 들이받 들이받 내가 다 들이받아
들이받 들이받 들이받 내가 다 들이받아
내 앞이면 전부 다 들이받아
무시하는 놈들 대가리 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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