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처(선택사항) | twenty555@naver.com |
---|
Produced by KOZY
Lyrics by T.A.G
Mixed by KOZY
Verse1)
허공 속에 떠도는 음성
여러개가 쌓였겠지만 관심은
오직 나의 것
다 됬고 내꺼 하나만 지켜봐
눈에 피가 꽤나 쏠리게
이기심이 끝까지 차올라
더 내게 집중하길 원해
조급해 입안에 음식물이 뭐든
조급해 얼른 집어삼켜 넘겨버려
지금 나 조급해
배가 꺼지질 않길 바래
조급해 밥 먹을 시간도 없어
내가 지금 좀 급해
내게만 보이는 음성
물론 내 손에도 아무것도 없어
Bridge)
분명히 알지
무엇인지 알지
날 지배하고 온몸을
감싸는 기운이 내게
느껴질때 나보고
그러면 안돼?
아니야아니야
사는법은 내가 정해
얼른 빨리 와서 나를
Hook)
세게 감아
(세게 감아 온몸을 졸라 더)
세게 감아
(세게 감아 내목을 졸라 줘)
이유는 묻지마
그냥 저 밑까지 데려가줘
날 데려가줘
이유는 묻지마
그냥 저 밑바닥이
조금 더 날
조금 더 날 세게 감아
Verse2)
저 밑까지 내려가려면
맨 정신은 힘들어
그니까 좀 더 시켜
눈치 좀 보지말고 더 맘껏
아니 분위기가 왜이래
돈이 문제면 내가 더 낼게
얼굴들을 보니까
그게 문제가 아니네
빡이 돌았지 내 꼬라지에
uh 일어나서 얼른가자
uh 주위에는 나만 혼자
까짓것 내일의 반성의태도
보여주면되지
약간의 고민의 사이에
멈추지 않는 딸국질
이정도의 반응이면
오늘도 만족한다
Bridge)
분명히 알지
무엇인지 알지
날 지배하고 온몸을
감싸는 기운이 내게
느껴질때 나보고
그러면 안돼?
아니야아니야
사는법은 내가 정해
얼른 빨리 와서 나를
Hook)
세게 감아
(세게 감아 온몸을 졸라 더)
세게 감아
(세게 감아 내목을 졸라 줘)
이유는 묻지마
그냥 저 밑까지 데려가줘
날 데려가줘
이유는 묻지마
그냥 저 밑바닥이
조금 더 날
조금 더 날 세게 감아
Verse3)
어느새 딸국질이 멈추고
새로운 밤이 찾아와
맨정신이 보여주는 사회가
진짜로 새로워
새롭게 시야가 펼쳐져 yeah
밝은 표정을 지은 수많은 무리가
거리를 거니는 태도가
너무나도 나와 다르니까
슬쩍 나도 지어볼까해도
나를 보호하는 방법이 없고
숙취가 끝나자마자
익숙한 자리로
몸뚱아리가 벌써 걱정을
토해내지만 안그래도 될 것 같아
알콜 보다 좋은 가사가
Hook)
세게 감아
(세게 감아 온몸을 졸라 더)
세게 감아
(세게 감아 내목을 졸라 줘)
이유는 묻지마
그냥 저 밑까지 데려가줘
날 데려가줘
이유는 묻지마
그냥 저 밑바닥이
조금 더 날
조금 더 날 세게 감아
안녕하세요 25입니다! 저희는 1mc,1pd 팀입니다~
많이 들어주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