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뮤직에서 inst를 download
드럼 듣자마자 3초만에 작업모드.
wake up, wake up, 일어나 멍청한 haters
나도 욕을 맛있게 먹을 준비돼있어.
11월과 1월 두개의 EP
씹을테면 씹어 물론 듣고나서.
do or die 난 선택을 했지.
죽 되든 밥되는 내 할일은 그냥 작업.
음악 잘 만드는 사람 너무 부러워.
난 사실 몰라 메이저 마이너 어쩌고
근데 그거 몰라도 내 가사는 real.
멜론에 가봐, 그곳은 거의 화장실.
물론 내꺼도 많이 싸놨지 but
향기가 달라. yeah 묘하게 정이 가서
play되고 play가 또 돼 돈이 쌓여
넌 놀랄걸 라인업비 6만원을 내던
스물한 살이 이젠 그것들 쳐다도 안보니
확실히 난 성장했고, 더 할 수 있단게 느껴져.
이렇게 라임 막 타도 난 태연해.
너넨 고민 해도 구린 라임 때매 괴롭지.
그러니 영감을 줄게 친히,
어쩌면 못 맞줄지 몰라 너네 비위.
여러 비트 위 에서 새로운 시도를 했지. 매일.
그니까 평가는 ㅈ까. 모두 내 양분일 뿐이니.
댓글 달기